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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반딧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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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직원을 둘 필요가 없어 인건비 부담도 없고 원재료 비용을 제외한 매출액이 고스란히 창업자의 마진이 되므로 수익률이 70%에 달한다. 3천만원 정도의 창업비용으로 월 평균 50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반딧불이는 노동력을 바탕으로 한 청소업종과 달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지식기반서비스이기 때문에 육체 노동 강도가 약하다.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정수된 물을 마시는 것처럼 맑은 공기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반딧불이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미래지향 사업인 만큼 창업했을 때 영업 지속도가 높다. 폐업 없이 오랜기간 운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30 창업자들의 평생 직장이 될 수 있다. 반딧불이는 최근 거론되고 있는 베이크 아웃과는 다르다. 베이크아웃은 잘 할 경우 20% 정도의 유해물질 저감효과가 나타나지만 35℃의 온도를 균일하게 맞추지 못하면 오히려 유해 오염물질이 더 많이 방출될 우려가 있다. 이에 반딧불이의 과학적인 시공기술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반딧불이의 기술력이 동원돼, 제거된 화학물질은 영구적으로 다시 생성되지 않는다. 지속 효과가 거의 100%에 가깝다. 반딧불이의 3단계 공법은 고객만족도 100%를 자랑할 정도로 효과가 좋다. <2011년 11월 사업설명회 안내> 1. 일정: 2011년 11월 15일(금) 오후 2시 ~ 4시
2. 장소: 본사 1층 세미나실(한화오벨리스크 건물)/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555번지
3. 교통: 지하철 5호선 마포역(2번 출구 앞 건물) * 자료 제공 : 반딧불이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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