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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세종 더샵 센트럴시티’,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 조감도. 자료 제공 : 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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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세종 더샵’ 모델하우스에 몰린 고객들. 자료 제공 : 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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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들은 중앙호수공원과 특화 설계로 화제가 되고 있는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 뿐 아니라 중앙행정타운의 직주근접 입지와 중앙행정타운의 옥상 조경이 가능하며 중앙호수공원과 200여미터로 접근성이 좋은 ‘세종 더샵 센트럴시티’에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세종 더샵’은 중앙행정타운의 직주근접 입지와 중앙호수공원과 원수산, 국립수목원 등 친환경 입지, 포스코건설의 더샵 브랜드 파워 등을 장점으로 일찍이 예비 청약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은 지난 2일~3일 실시된 이전기관 공무원 특별공급 청약 경쟁률로 반영되기도 했다. ‘세종 더샵’의 이전기관 공무원 특별공급 청약 1차에서 797가구 모집에 총 5,453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6.84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을 마감했다. 특히 ‘더샵 레이크파크’의 84m²C 주택형은 90가구 모집에 2,007명의 청약자가 몰려 최고 경쟁률 22.3대 1을 기록했다. 지난 7일 실시된 특별공급에서도 170가구 모집에 442명이 몰려 평균 2.6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세종시 첫 민간 아파트의 뜨거운 청약 열풍까지 더해지면서 9일부터 실시되는 ‘세종 더샵’의 1순위 청약 접수에도 많은 수요자들이 몰려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세종 더샵’은 세종시 내에서도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등 중심행정기관이 위치한 1-5생활권의 유일한 민간 아파트이며, 면적 61만m²에 달하는 중앙호수공원과 65만m² 규모의 국립세종수목원이 근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는다. M1 블록 ‘세종 더샵 센트럴시티’는 지하 1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59m²~110m² 총 626가구로 구성된다. 중앙행정타운과 맞닿아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하며, 인근에는 국립도서관과 아트센터 등이 건립될 예정이어서 세종시 내 문화·생활·상업의 중심지로 부각될 전망이다. 단지 뒤에 원수산이 위치하며, 인근 근린공원과 중앙행정기관의 옥상조경 조망이 가능해 탁월한 ‘그린 조망권’을 갖는다. 또한 14.2%의 낮은 건폐율로 공간을 확보해 대규모 중앙광장을 갖춰 개방감을 높였다. L1블록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는 지하 2층~지상 12층, 15개 동, 전용면적 84m²~118m² 총 511가구로 구성된다. 면적 61만m²에 달하는 중앙호수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65만m² 규모의 국립세종수목원과 근린공원이 근접해 뛰어난 자연 조망권을 보유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주변 경관과 조화로움을 고려한 12층의 저밀도 단지설계로 단지 내 쾌적성을 높일 계획이며, 일부 주택형에서는 개별 정원으로 활용 가능한 테라스형 아파트와 가든하우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두 블록 사이에 초등학교가 위치해 단지에서 학교까지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다. 또 중·고교가 반경 2km 내에 인접해 있어,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면 자전거로 10분 내 통학이 가능하다. ‘세종 더샵 센트럴시티’와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일반공급을 실시한다. 모델하우스는 충남 연기군 금남면 266-6(3-1생활권M3)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바로 앞에 조성되어있다. [문의전화 1588-8460] * 자료 제공 : 포스코건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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