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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1.09 14:56 수정 : 2011.11.09 14:56

자료제공 : 메트로칸

오피스텔 1채 가격으로 2채를? 강서 메트로칸 분양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의 수익률 마지노선을 5% 보고 있다. 하지만, 강남 지역은 치솟는 분양가로 인해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5%도 안나오는 경우가 많다.

강남 지역의 오피스텔 분양가가 2천만원에 육박하고 있다. 이는 부동산 가격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토지비용의 상승 때문이다. 뻔한 임대료에 분양가가 높으면 임대 수익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요즘 대안으로 뜨고 있는 상품들은 그동안 비교적 소외받았지만, 임대수요가 풍부한 서울의 외곽지역 오피스텔이다.

11월 11일 분양하는 강서구청 사거리의 메트로칸이 대표적인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강서 메트로칸의 경우는 1,000만원 미만의 분양가로 주변 임대료인 50만원으로만 계산해 봐도 6~7%의 수익률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이다. 산술적으로만 생각해봐도 강남에서 오피스텔 1채를 구입할 비용으로 강서 메트로칸을 2채 구입한다면 수익률은 10%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강서구 제일의 랜드마크 지역으로 손꼽히는 강서구청 사거리에 위치한 ‘메트로칸’은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로 전용면적 16~38㎡의 소형 오피스텔 382세대가 공급된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극심히 침체되었음에도 소형 오피스텔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재테크의 수단으로 각광받으면서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부의 8.18 전월세 부동산 대책 발표로 취득세 면제, 재산세 면제, 양도세, 중과세 완화 등 각종 세제지원의 혜택까지 이어지고 있어 ‘메트로칸’은 벌써부터 사전 예약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강서 메트로칸은 지하철 9호선 가양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 여의도, 강남은 물론 김포공항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가양대교 남 북단을 기점으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외곽순환도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가지고 있다.

주변으로 대단지의 아파트들과 상권이 형성되어 생활환경도 더할 나위가 없다. 강서구청, 강서경찰서, 홈플러스, 이마트, 백화점, 아울렛 등의 생활편의 시설은 물론, 88체육관 우장산공원, 한강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강서 메트로칸의 경우, 강서구청 등의 행정시설, 항공사 승무원을 비롯한 공항 상주 직원, 비교적 저렴한 임대료를 원하는 여의도 강남 지역의 회사원, 신촌 홍대 인근의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11월 1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목동 홈플러스 옆에 위치해있다.

문의) 02-2655-0031

* 자료 제공 : 메트로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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