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제 아르바이트와 온라인 재택알바 퍼스트드림!!

자료 제공 : 퍼스트드림

2011년 최저임금은 시급 4,320원이며 2012년 4,580원으로 책정된다고 한다. 일반 아르바이트의 경우 최저임금제에 따라 시급제, 주급제, 월급제 아르바이트가 대부분이다. 보통 이러한 아르바이트는 정해진 시간과 업무량이 있고 출퇴근을 하며 보통 4~10시간 일을 하는 형태로, 30일 동안 쉬지 않고 일을 했을때 50~120만 원정도의 수익을 벌 수 있다.

이에 반해 온라인 재택알바 퍼스트드림은 최저임금제가 아닌 실적제이며, 정해진 업무시간이나 업무량이 없고 출퇴근 없이 pc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편한 시간을 투자하여 일을 할 수 있다.

현재 재택알바 퍼스트드림에서 홍보일을 하는 사원들의 수익은 일반적인 아르바이트로 벌 수 있는 수익을 한참 넘어서고 있다. 매월 홈페이지를 통해 1~10위까지 1000만 원 이상의 고수익을 벌어가는 홍보사원들을 공개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할 경우 이정도의 수익을 벌 수 있는 것은 보험이나 자동차판매등과 같은 영업을 제외하면 극히 찾아 볼 수 없는 일자리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하지만 퍼스트드림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오늘도 끊임없이 발전 하고 있어 자세한 내용을 전하고자 한다.

온라인 재택알바 퍼스트드림은 실적제에 따른 실적 수당지급과 매월 이벤트가 시행되고 있으며, 신규정착지원금제도와 첫실적축하금제도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첫째. 출석체크제도를 도입하여 출석체크만으로도 수익을 벌어갈 수 있도록 하고, 홍보수당정책을 통해 홍보만 하더라도 모든 홍보사원이 수당을 지급받도록 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자료 제공 : 퍼스트드림

퍼스트드림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발전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09년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 퍼스트드림은 다단계회사가 아님을 확인하였으며 온라인 재택알바 관련 다단계에 대한 불신을 종식시켜왔고 그와 동시에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되고 있는 동종 업계 중 가장 주목받고 신뢰 할 수 있는 회사라 할 수 있겠다.

퍼스트드림은 온라인 홍보회사로써 자신의 노력과 편안한 시간을 투자하고 그 노력에 따른 수익을 벌어가는 일을 넘어서 실적발생 시 실적건수당과 홍보활동 접수를 통해 홍보수당을 지급받고 실적 미 발생 시 출석체크를 통해 지원금을 지급받도록 다양한 정책을 시행 하고 있어 이제 아르바이트가 아닌 재택부업, 투잡의 개념의 온라인 재택부업 회사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온라인 재택알바를 선택 할 때는 항상 홈페이지에 표시된 회사연혁이나 사업자번호 확인 및 활동 중인 홍보사원 유무 그리고 회사 주소와 일치하는 본사 확인 여부가 필요하겠다.

퍼스트드림 대표는 ‘모든 일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나 그 결과는 모두 다를 수 있다. 이는 자신이 어떤 결과를 꿈꾸고 그 결과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느냐의 차이가 결과를 만드는 것’ 이라며 이점을 명심 해 줄 것을 당부하고 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퍼스트드림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