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1.11.10 16:41
수정 : 2011.11.10 16:48
|
농림수산식품부 서규용 장관 등이 9일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푸드엑스포 2011’에 참석해 개막식을 열고 있다.
|
규모와 내실을 갖춘 종합 식품 산업박람회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등 개막식 참석 성황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가 주최하는 코리아푸드엑스포 2011(이하 KFE 2011)이 ‘식품산업,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힘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9일 코엑스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가졌다.
제3회를 맞는 KFE 2011은 33개국 700여개 업체, 1800개 부스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외형적 측면 뿐 아니라 행사 전체를 아우르는 일관성 있는 주제와 의미 있는 컨텐츠 운영으로 내실을 갖춘 종합 식품 박람회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농림수산식품부 서규용 장관, aT농수산물유통공사 김재수 사장 및 14개국 대사가 개막식에 참석했다.
* 자료 제공 : 농림수산식품부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광고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