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1.11.14 11:20
수정 : 2011.11.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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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한국사이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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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대학교(총장 이우용-원격대학협의회 회장)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재동 EL Tower 6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리는 “Smart on ICT International Open Forum 2011”에서 이우용 총장이 ‘사이버대학교 총장이 바라본 이러닝 기술과 사이버대학의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우용 총장은 이번 주제발표를 통해 10주년을 맞이한 우리나라 사이버대학의 지난 성과와 미래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발전방안 및 다양한 품질 제고 방안을 제안한다.
이번 국제 오픈 포럼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주최,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전자출판과 이러닝의 양대축으로 평가되는 국제 컨소시엄의 대표들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트렌드를 조명하고, 정책 및 산업계에 주는 시사점을 도출하게 된다.
* 자료 제공 : 한국사이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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