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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1.14 16:46 수정 : 2011.11.14 16:46

캡쳐자료 : SBS 강심장, 자료제공 : 자스페로(ZASPERO, www.zaspero.co.kr)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남자 ‘김현중’. 여심을 사로잡는 그의 미소만큼 그의 패션스타일 역시 여성들에겐 로망으로, 남성들에겐 워너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김현중은 앨범 수록곡 ‘럭키가이’로 왕성한 음반활동을 하며, 무대에서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도 거의 엉뚱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물씬 발산함과 동시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패션센스 또한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도 김현중만이 가진 엉뚱한 위트와 해맑은 자신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김현중은 그레이 컬러의 재킷에 슬림한 블랙 데님을 매치해 심플하면서 개성 있는 스타일로 연출했는데 이번 가을겨울시즌 패션 트렌드와 부합되는 빈티지하면서 멋스러운 남성패션스타일을 잘 연출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현중은 이러한 심플한 빈티지 스타일의 의상에 남성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스위스 시계브랜드 ‘자스페로(ZASPERO)’의 MG301-14를 매치해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고 개성 있는 느낌의 빈티지 스타일이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모든 아이템을 빈티지한 느낌으로만 매치하게 되면 자칫하면 다소 차려입지 않은, 고급스럽지 않은 느낌으로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때문에 빈티지 스타일을 연출할 때는 액세서리와 같은 아이템은 보다 단단하고 깔끔한 느낌으로 믹스앤 매치(MIX & MATCH)해줌으로써 절충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시계나 안경과 같은 액세서리를 효과적으로 매치함으로써 스타일에 균형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잊지말자”고 조언했다.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것은 패션스타일에 있어서도 명불허전(名不虛傳) 이 아닌가 싶다. 올 가을 남성들도 적절한 액세서리를 매치함으로써 진정한 ‘멋쟁이’가 되는 것은 어떨까.

* 자료 제공 : 자스페로(ZASPERO, www.zaspero.co.kr)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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