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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서한이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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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1지구(구 새한부지) 3조 5천억 투입 컴팩트시티 개발
65층 랜드마크 중심으로 고밀도 다기능 복합도시 구성
지방최초 미래형 주거전용 명품도시에 전국이 주목
대구경북 컴팩트시티 1호 ‘펜타힐즈’ 이렇게 건설된다
우리 지역에 컴팩트시티(Compact City, 압축도시)가 탄생할 전망이다. 대구와 경산의 접점지역인 옛 (주)새한 경산공장 부지(경산 중산1지구)가 초고층 건물이 밀집한 컴팩트시티 형식으로 개발된다. 사업주체인 (주)중산도시개발은 ‘펜타힐즈(Pentahills)'라는 도시브랜드를 정하고 총 사업비 3조 5천억원을 투입하여 65층 초고층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6,500여 가구의 아파트 단지와 호텔 등 상업용 빌딩, 초·중·고교, 첨단 디지털극장, 박물관 등 문화시설과 종합병원, 공중파 방송국 등으로 구성된 컴팩트시티를 추진하고 있다.
이병철 회장이 직접 점지한 배산임수 풍수명당
펜타힐즈가 들어서는 중산1지구는 선사시대 때부터 사람이 살아온 주거지이다. 중산지구 일대는 토기 조각, 토기 굽는 가마, 고분군, 생활유적지 등이 출토되는 것을 보아 청동기 시대부터 거주해온 삶터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이곳은 삼성 이병철 회장이 삼성의 모태가 된 제일모직 자리로 국내 여러 곳을 검토한 끝에 직접 결정한 산업명당으로서 부자의 길 리치로드가 시작된 발상지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풍수지리적으로도 성암산과 중산호수가 어울린 배산임수 명당이라 좋은 인재가 나고 출세와 사업번창의 꿈을 이루며 자녀들이 공부 잘하고 온가족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축복받은 땅으로 알려져 있다.
사월역, E마트, 중산호수가 만나는 시지-경산 생활중심
펜타힐즈는 2호선 사월역이 도보거리에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월드컵대로, 수성IC, 달구벌대로 등이 있어 시내외 교통이 모두 빠른 사통팔달 요충지다. 지구 내에 E마트가 이미 입점해 있어 더욱 편리하며 시지와 동일생활권으로 경산은 물론 수성구에서도 눈여겨보는 일급주거지다. 특히 지구 내에 중산호수가 있어 대구에서 보기 드문 호반의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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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서한이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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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784세대에 신평면 스마트 디자인으로 경쟁력 갖춰
사월역 • E마트 • 펜타힐즈가 한곳에... 트리플 프리미엄 기대만발 펜타힐즈 사업부지 중에서도 가장 교통좋은 사월역 도보거리 달구벌대로변에 서한이다음 780여 세대가 가장 먼저 분양될 예정이다. 사월역 서한이다음은 근래 보기드문 입지와 제품력으로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사월역과 E마트, 중산호수가 모두 도보거리에 있어 자동차가 필요없을 정도로 편리한 위치다. 가장 인기높은 전용면적 59㎡, 72㎡, 84㎡, 108㎡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하여 넘쳐나는 중소형 수요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주상복합을 제외하면 대구경북 최고층 35층 아파트로 탁트인 조망권을 가진 랜드마크가 되기에 충분하다. (주)서한은 “펜타힐즈 첫 작품인만큼 신평면 스마트 디자인으로 다양화 차별화 고급화된 이다음의 대표작을 짓겠다”며 분양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문의 : 1577-6164 사월역 서한이다음 분양팀) * 자료제공:서한이다음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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