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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세종 더샵 센트럴시티’,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 조감도. 자료 제공 : 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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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들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공무원의 70% 가량이 세종시 내 아파트를 분양 받지 못한 상황에서, 세종시 내 내집마련을 계획하는 공무원들은 세종시 민간아파트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결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한다. 포스코건설이 지난달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 ‘세종 더샵’은, 세종시 내 최고 입지라는 평가를 받으며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세종 더샵’은 중앙행정타운의 직주근접 입지와 중앙호수공원과 원수산, 국립수목원 등 친환경 입지, 포스코건설의 더샵 브랜드 파워 등을 장점으로 일찍이 예비 청약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포스코건설의 ‘세종 더샵’은 지난 9일 실시한 일반청약에서 평균 청약 경쟁률 62.97대 1, 최고 경쟁률 141.05대 1을 기록, 당해지역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하며 세종시 내 최고 인기 단지임을 입증한 바 있다. ‘세종 더샵’은 세종시 내에서도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등 중심행정기관이 위치한 1-5생활권의 유일한 민간 아파트이며, 면적 61만m²에 달하는 중앙호수공원과 65만m² 규모의 국립세종수목원이 근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는다. M1 블록 ‘세종 더샵 센트럴시티’는 지하 1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59m²~110m² 총 626가구로 구성된다. 중앙행정타운과 맞닿아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하며, 인근에는 국립도서관과 아트센터 등이 건립될 예정이어서 세종시 내 문화·생활·상업의 중심지로 부각될 전망이다. L1블록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는 지하 2층~지상 12층, 15개 동, 전용면적 84m²~118m² 총 511가구로 구성된다. 면적 61만m²에 달하는 중앙호수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65만m² 규모의 국립세종수목원과 근린공원이 근접해 뛰어난 자연 조망권을 보유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세종 더샵’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계약을 실시한다. 모델하우스는 충남 연기군 금남면 266-6(3-1생활권M3)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바로 앞에 조성되어있다. [문의전화 1588-8460] * 자료 제공 : 포스코건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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