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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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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시스템 갖추고 공간 활용도 높여 편리하고 더 넓게
GS건설은 강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아파트, ‘강서한강자이’ 10개동 790가구를 분양 중이다. 주택 규모는 59~154㎡로, 장기전세주택 81가구를 제외한 총 709가구가 일반분양을 통해 공급된다. 전체 물량 중 74%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입주는 2013년 9월 예정이다. ‘강서한강자이’는 지하철 9호선 가양역과 양천향교역 사이에 자리해 두 역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가양역은 9호선 급행 정차역으로 김포공항 6분, 여의도 11분, 강남 22분 內에 도착할 수 있다. 2013년까지 삼릉 ~ 봉은사 ~ 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9호선 2단계 구간이 완공 예정이며, 2016년 잠실 ~ 석촌 ~ 송파 ~ 올림픽공원 ~ 보훈병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간이 완공되면 향후 강북 도심권 및 강남, 송파권 접근이 편리하다. 단지 옆으로는 올림픽대로가 있어 강남권 진입이 편리하고, 가양대교를 건너 강변북로를 이용하면 상암 DMC, 시청 등 강북의 주요 업무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의 편의시설과 교육여건 또한 우수하다. 홈플러스 가양점이 단지와 바로 접해 있으며, 이마트 가양점, NC백화점도 가깝다. 한강변 인근에 위치해 한강시민공원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구암 근린공원과 허준 박물관 등도 가까워 단지 내 녹지공간과 함께 ‘녹색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사립명문초교인 유석초가 가까이 있고, 탑산초∙양천초와 함께 성재중∙마포중은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명덕외∙남∙여고, 덕원예∙여고, 경복여고, 마포고와 함께 자율형 사립고인 동양고, 자율형 공립고 등촌고가 인근에 위치, 탄탄한 교육 중심가를 이루고 있다. 외관 디자인은 ‘자이’만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세련된 모습으로, 10개동 모두 탑상형 설계로 일조 및 자연환기가 좋다. 일부 고층의 경우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2009년부터 연구해 온 그린홈 기술인 ‘그린 스마트 자이(Green Smart Xi)’가 적용된다. 주민공용시설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지열 시스템’을, 빗물을 재활용해 조경용수로 사용하는 ‘우수 재활용 시스템’을 적용하여 에너지 및 관리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특히 ‘강서한강자이’에는 GS건설 주부자문단 ‘자이엘’의 제안을 적극 반영,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집안의 신발장 옆 기둥이나 주방 모퉁이 등을 수납장으로 설계한 ‘코너 벽장’을 만들어 자투리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방 파우더룸에 보석함처럼 뚜껑을 위로 올리는 ‘폴더형 거울’을 만들어 화장품이나 보석 등을 수납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활용했으며, 거울 옆 수납장에는 ‘티슈 디스펜스’가 있어 파우더룸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이밖에 유비쿼터스 시스템, 토탈 시큐리티 시스템 등을 통해 입주자의 편의와 안전생활을 완벽 구현하고 있다. 강서 첫 번째 자이로 주목 받는 ‘강서한강자이’는 계약금 5%와 계약잔금 5%를 계약 체결 한 달 후 납부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입주는 2013년 9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가양동 52-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 분양문의 (02) 3665-5500 * 자료 제공 : GS건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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