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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1.25 13:24 수정 : 2011.11.25 13:24

자료제공 : 둔내자연휴양림

둔내자연휴양림 선납숙박권, 최대 47% 할인, 2달 전 예약 가능

번잡한 도심 속 반복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은 자연에서 심신의 휴식을 얻기를 원한다. 이에 주말이나 휴가철이 되면 자연휴양림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사계절 내내 각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인 요소다.

특히 둔내자연휴양림은 해발 700m 지점에 위치해 오염되지 않은 청정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이문열 작가가 한달간 머물렀던 곳이기도 한 둔내자연휴양림은 산책로, 자전거 코스, 눈썰매장은 물론 자연 관찰원과 야외 전망대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어 자녀의 교육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많은 통나무집이 가공한 목재를 이용해 외형을 만드는 반면, 둔재자연휴양림의 통나무집은 미국에서 직수입한 캘리포니아 통나무를 사용해 자연 그대로를 만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둔내자연휴양림 인근에는 이효석 문화유적지, 치악산, 오대산국립공원을 비롯해 주문진항, 강릉경포대 등 유명 관광지가 있어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이런 둔내자연휴양림(www.ecotowns.co.kr)은 선납숙박권을 활용한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선납숙박권은 둔 자연휴양림 숲 속의 집 숙박권을 정상가격으로 이용했던 회원들에게 최대 47%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는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선납숙박권은 구입일로부터 1년간 총 5박(준 성수기 2박+비 성수기 3박)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성수기(7월 16일~8월 20일/12월 23일~1월 3일)를 제외하고 2달 전부터 예약이 가능해 원하는 날짜에 둔내자연휴양림을 찾을 수 있다. 선납숙박권은 정상가로 68만원인 66 m²(구 20평)형 통나무집은 43% 할인된 38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99 m²(구 30평)형은 정상가 110만원에서 47% 할인된 59만8,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둔내자연휴양림을 운영하는 세풍개발㈜ 관계자는 “국립휴양림의 경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어 예약이 어렵다. 개인 소유의 휴양림의 경우도 비용 부담이 크고 관련 정보가 부족해 자연휴양림에서 휴가를 보내고자 하는 이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둔내자연휴양림의 선납숙박권은 한정 수량만 발급하기 때문에 예약이 쉬울 뿐만 아니라 국립휴양림 수준의 가격으로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자료 제공 : 둔내자연휴양림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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