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두번째 야심작 소고기커틀렛, 자료제공 : 키친네뜨
|
이혜정의 30년 노하우 담긴 두번째 야심작 소고기커틀렛 출시해
빅마마로 잘 알려진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두번째 야심작 ‘소고기커틀렛’이 출시와 동시에 주부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빅마마 이혜정은 지난해 현대홈쇼핑을 통해 비프스테이크를 론칭해 지금까지 23회 이상의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는 등 주부들과 바쁜 직장인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으며 안심먹거리로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두번째 야심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소고기커틀렛’을 출시했다. 엄마의 마음으로 요리하는 빅마마 이혜정의 이름을 걸고 출시한 제품인 만큼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소고기커틀렛은 엄선된 호주산 목심만을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하다.또 커틀렛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바삭’한 식감을 위해 습식빵가루를 사용해 고급 레스토랑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소스 역시 설탕의 양을 줄이는 대신 세계 10대 식품으로 선정된 블루베리와 소화에 도움을 주는 키위, 사과, 토마토 등 천연과일을 갈아넣어 식이섬유의 섭취를 증가시키고 풍미를 더하는 등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빅마마 이혜정의 두번째 시리즈를 기다리던 주부들은 “소고기 목심이라서 기존 돈까스 보다 훨씬 고소하고 식감이 좋다”, “비프스테이크의 뒤를 이을 만한 상품이다”, “역시 빅마마”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비프스테이크를 이은 히트 상품으로의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키친네뜨 관계자는 “빅마마 이혜정의 30년 노하우가 담겨 있어 온 가족이 안심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다”며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원육과 재료를 사용한 합리적이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 자료 제공 : 키친네뜨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