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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대안의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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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심한 환자도 스스로 운동 가능하게 개발, 특허 등록
최근, ‘일자목’과 ‘척추측만증’의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태블릿PC나 스마트폰, 컴퓨터를 하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척추계열 통증은 이제 성인의 10~15%가 겪을 수 있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 되었다. 목의 통증은 목 주위 근육의 과다한 사용에 의한 근육피로와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등으로 인한 경추 신경 압박으로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특히 나이가 들어 노화현상이 오거나 운동부족 또는 허약체질인 사람들은 체형변위와 근육 인대의 약화나 척추의 틀어짐으로 인하여 목 디스크, 허리디스크, 협착증, 골반 변위 등의 질환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국내 정형외과에서는 목이나 척추의 통증을 줄이고 인체의 불균형을 잡기 위해 (주)대안의료기의 SHUMA(슈마) 견인운동의료기 사용을 추천하고 있다. 한 정형외과에 의하면, 슈마가 저렴한 가격에 비해 사용에 편리하며 견고한 견인을 보여주어 그 우수성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슈마 견인 운동의료기는 (주)대안의료기 노인규 대표 자신이 1992년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 발병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으며 발명하여 특허를 등록한 직립견인방식의 의료 기구이다. 노인규 대표는 “슈마는 지난 10여 년간 수 없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편리한 사용법과 뛰어난 효과를 위해 연구를 거듭하여 만들어냈다. 개발에 몰두한 결과 발명 특허 등록만 해도 10여 건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슈마를 직접 사용한 노 대표의 허리디스크는 현재 온전하게 치료되어 건강한 몸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견인운동의료기 SHUMA는 상반신을 특수견인 자켓으로 안전하게 고정시키고 몸을 약간 띄운 상태로 증상에 맞는 여러 방법의 운동과 워킹트렉션을 할 수 있게 고안되었으며, 환자에게 착용시키기가 매우 간편하고 환자 스스로도 쉽게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운동요법은 허리와 척추, 고관절 등을 바른 자세로 만들어주고 척추를 감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주어 빠르게 정상인으로 복원되게 하는 원리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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