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썬라이더
|
썬라이더의 재생철학 담아 엄격한 제조공정 거친 초본명차 '캘리 티'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은 모든 이의 소망이자 꿈이다. 이제 웰빙이라는 말은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이로 인해 먹는 것 하나에도 건강을 먼저 생각하자며 웰빙식품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기 시작했다. 웰빙식품뿐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웰빙제품이 각광 받고 있는 오늘날, 웰빙이 아니고서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시대가 됐다. 지난 1980년대부터 웰빙을 생각하며 초본(草本, herb) 제품을 만들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친환경 글로벌 기업 썬라이더는 설립자인 테이푸첸 박사의 초본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초본제품을 생산해온 기업이다. 현재 썬라이더는 초본을 기본 베이스로 하는 415종 이상의 건강식품과 화장품, 가정용품 등을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제조, 생산하고 있다. 썬라이더의 캘리 티(Calli Tea) 시리즈는 레귤러와 시나몬, 민트, 나이트 등 네 가지 맛으로 나뉜다. 테이푸첸 박사가 차를 만드는 고대 전통과 특별한 분무건조공정을 결합해 만든 캘리 티는 독특한 농축공정으로 카테킨과 항산화 성분, 바이오플라보노이드와 같은 우수한 성분이 강화돼 풍부한 맛과 향을 자랑한다. 또 캘리 레귤러와 민트, 시나몬에는 녹차와 함께 자스민, 상엽박하, 감초 등이 함유돼 웰빙식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잘 맞는 초본차다. 캘리 나이트는 잠을 방해하는 카페인 성분과 화학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순수 자연성본의 초본차로 밤에 마시면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캘리 나이트에는 시계꽃잎, 하수오, 녹차, 산대추씨, 복령, 세이지잎, 로즈힙, 윈터메론 등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도 좋다.썬라이더의 써니듀는 썬라이더의 식품, 음료에 첨가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천연 감미료다. 썬라이더는 1982년부터 스테비아 함유 제품을 개발 및 판매하기 시작했다. 지금에서야 많은 기업들이 스테비아 추출물을 사용한 감미료를 개발해 내놓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미 30년이나 시대를 앞서 나간 선구적 기술을 자랑하고 있는 셈이다. 스테비아의 장점은 설탕에 비해 단맛은 월등히 높지만 칼로리가 현저히 낮은 식물성 감미료라는 것. 이 때문에 살찔 염려로 인하여 단맛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게 더 없이 좋다. 여기에 써니듀는 국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을 지키는데도 도움이 된다. 한편, 테이푸첸 박사의 초본 철학을 바탕으로 한 썬라이더는 초본농축식품을 비롯해 초본식품과 초본음료는 물론이고 스킨케어와 색조화장품까지 소비자들에게 내놓아 각광을 받고 있다. 썬라이더는 초본을 이용한 재생철학으로 슬림(slim), 뷰티(beauty), 에너지(energy)를 제공하기 위한 농축음식인 초본식품과 초본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 자료 제공 : 썬라이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