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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고려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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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를 켠 상태에서 창문을 내리면 순간적으로 라이트가 어두워지는 현상이 완전히 개선된다. 뿐만 아니라 차량 엔진소음과 매연(배기가스)도 감소해 승차감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시거잭에 꽂으면 된다. 따로 유지비나 설치비가 없다. 설치 후 10시간이 경과하면 효과가 나타난다. 주유비를 월 20만원으로 계산하면 연간 30만 원 가량 절감효과가 있는 셈이다. 최대 10년까지 사용가능하다. 자동차 성능관련연구소에 따르면 “본 발명품은 연비개선에 따른 테스트(CVS-75모드)결과 최대 13.5%까지 연비가 올라가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국내에서 연비절감기중 공인성적을 받은 유일한 제품이다.”라고 시험성적에 기재돼 있다.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개발돼 성능과 품질은 매우 우수하지만 외관 디자인은 아쉬움이 남는다. 현재 벤츠와 BMW, 도요타와 기술제휴를 검토하고 있다. 공식판매는 고려생활건강 홈페이지(www.korcare.co.kr)에서 정가 12만4000원에서 2만6000원 할인된 가격 9만8000원에 판매중이다. 회원 구매자 전원에게 론칭이벤트 2만9000원 상당 차량 코팅제를 무료로 지급한다. * 자료 제공 : 고려생활건강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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