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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얌엔터테인먼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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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종일 컴퓨터만 하던 아이들이 아빠 품으로 돌아왔다
- ‘가족친화형’ 헬리캠 하나면 올 크리스마스 선물도 ‘OK'
- 국내 최초 동영상 사진촬영 RC 헬기, 3층 높이에서 떨어져도 멀쩡
▶진짜 보다 더 짜릿한 '손맛’ 국내 최초 항공촬영 RC헬기
남자들의 로망 헬리콥터의 손 맛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최초 동영상 및 사진촬영이 가능한 RC헬기 '헬리캠’ 이라면 ‘에어울프’를 보던 시절의 로망을 다시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진짜 헬기 보다 더 짜릿한 ‘손 맛’의 ‘헬리캠’이 출시됐다. 중년 남성의 가슴속에 맺혀 있던 ‘추억과 낭만’도 덤으로 함께 찾아왔다. 아빠의 로망이 살아나자 컴퓨터에만 앉아있던 아이들도 아빠 품으로 돌아온다. TV속에서 보기만 했던 헬기를 우리 아빠가 조종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동안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이랑 제대로 놀아준 적이 있던가? 사실은 같이 놀고 즐기고 싶었던 공통적인 ‘꺼리’가 없었던가 아닌가? 하지만 ‘헬리캠’만 있으면, 올 겨울 크리스마스 선물은 물론 온 가족이 모여서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손주들과 함께 아빠의 헬기 조종을 지켜보느라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3대를 웃음소리로 이어주는 ‘헬리캠’ 그 어떤 것이 대신할 수 있을까?
▶20년 전 추억의 ‘헬리콥터 드라마’를 기억하는가?
20여년 전 주말 저녁이면 미국 TV 드라마 속에 한 헬리콥터가 등장했다. 격자 무늬의 설계도 위에 헬리콥터의 모습이 펼쳐지며 ‘따다다단 따다다단’이라는 배경음을 아직도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바로 슈퍼헬리콥터를 소재로 한 ‘에어울프’라는 방송이었다. ‘전격 Z 작전’이라는 슈퍼카를 소재로 한 드라마와 함께 청소년들의 눈과 귀를 중독시켰다. 당시 이 드라마를 보면서 헬기 조종사나 파일럿을 꿈꿔 왔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법하다. 물론 지금은 30~40대 사회인이 되어 그때의 추억만을 간직하고 있을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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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얌엔터테인먼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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