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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2.16 10:07 수정 : 2011.12.16 10:07

자료제공 : 스콜라스

-놀면서 학습하는 재미있는 교육 선물 스콜라스

장난감 최대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자녀를 둔 부모들의 마음이 급해지고 있다.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은 셀 수도 없이 많지만 정작 눈에 띄는 것은 없으며, 아이의 의견을 따르자니 전자기기나 플라스틱 완구만 매년 사 주게 되고, 그렇다고 부모 욕심만 앞세워서 아이가 반기지도 않는 책이나 문구류를 선물하기는 왠지 찜찜해 지기 때문이다.

스콜라스 관계자는 “재미와 학습적인 효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부모라면 교육완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편집몰을 방문해 볼 만하다. 국내외에서 개발된 수천 종의 교육완구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3D퍼즐 뜯어만드는세상의 상품이 눈을 사로 잡고 있다. 콘텐츠 자체가 세계문화유산이나 한국역사, 동식물, 과학 등 교과서에서 배우는 모든 것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자칫 아이들이 지루해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완구보다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칼이나 풀과 같은 부재료 없이 손으로만 조립해도 사진으로만 보던 유명 건축물이 뚝딱 만들어지기 때문에 아이들의 동심과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자료제공 : 스콜라스

그저 재미있게 놀기만 해도 집중력과 사고력이 키워지며, 함께 제공되는 콘텐츠를 통해서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습득하고 학습할 수 있으며, 부모의 만족도는 더욱 크다. 300여 종의 다양한 상품이 구비되어 있어서 가격대별로 선택이 가능하고 학습적인 효과가 매우 큰 데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스콜라스 쇼핑몰(http://www.scholas.co.kr/)에 수천 종에 달하는 재미있는 교육선물이 구비되어 있으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구매자 전원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꼭 방문해 보자.

단, 올해 크리스마스가 주말과 겹친 관계로 21일까지 주문해야 이브(12월 24일)전에 받아볼 수 있다. 조금만 부지런을 떨어서 자녀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해 보자!

* 자료 제공 : 스콜라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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