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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1.03 12:25 수정 : 2012.01.03 12:25

라시스 서울밝은안과그룹, 통합 서비스 브랜드 구축에 나서, 자료제공 : 라시스 서울밝은안과그룹

라시스 서울밝은안과그룹, 고객의 상황에 맞춘 '스마트 프라이싱'제도 선보여

“조조할인!”

스마트한 시대, 스마트한 가격 정책으로 서비스 차별화에 나선 곳이 늘고 있다. 최근 미용실 체인의 한 지점은 한 달 동안 오전 8~11시에 방문하는 고객에 한해 염색과 펌 비용을 3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아침에 미용실에 온 고객들은 값싼 가격에 서비스를 받았고, 주말에 찾는 직장인들은 대기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어 고객 만족도도 높아졌다.

병원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통합 서비스 브랜드 구축에 나선 ‘라시스 서울밝은안과그룹’은 차별화 전략의 하나로 ‘스마트 프라이싱(Smart Pricing)’ 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성수기, 비성수기, 오전시간대의 수술비용을 달리 책정한다. 고객의 상황에 맞춰 다양한 옵션을 적용하는 스마트한 가격 정책인 셈이다.

가격 외에 진료영역도 차별화시켰다. 바로 첨단 장비와 뛰어난 의술이다. 라시스 서울밝은안과그룹의 최첨단 레이저 시스템은 보다 빠르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며, 그만큼 회복도 빠르다. 서울밝은안과그룹은 지난 15년간 시력교정전문센터로 위상을 지켜왔다.


또한 라시스 서울밝은안과그룹의 3개점(강남점, 명동점, 스마트안과)은 전문센터로 특화되어 있다. 강남점에서는 아이라식, 안내삽입술 등 프리미엄 라식 서비스에 중점을 둔다. 명동점에서는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라식, 라섹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눈건강을 위한 연구와 개발이 이루어지는 안(眼)티에이징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안과에서는 첨단 레이저 수술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술 받을 수 있다.

한편, 라시스 서울밝은안과그룹은 안과수술의 끝은 수술이 아니라 완벽한 사후관리라고 말한다. 라시스 서울밝은안과그룹의 권재수 원장은 권재수원장은 “라시스 서비스 브랜드 론칭을 통해 시력교정수술 전후는 물론 수술 후 회복까지 책임지는 ‘one stop full service’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라시스 서울밝은안과그룹의 사후관리 프로그램인 LEC(Lasis Eye Care) 프로그램은 수술 후 빠른 시력회복 및 안정을 돕는다. 검사-진료-수술-휴식까지 말그대로 ‘one stop full service’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상대를 개인에게 한정하지 않는다. 안과 질환이 환경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을 감안, 비슷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환자 가족들의 시력을 관리하는 ‘Family eyes’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라시스 서울밝은안과그룹은 서울밝은안과그룹의 새로운 이름으로서, 3개의 안과병원(강남점, 명동점, 스마트안과)이 통합해 ‘라시스(LASIS)’라는 신개념의 서비스를 도입해 브랜드화한 것이다. 라시스(LASIS)는 15년간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는 멀티-아이즈-솔루션(Multi Eyes Solution) 서비스이자, Lasik(라식은 라시스로) Advanced(최첨단 의료장비와 뛰어난 의술) System(고객만족 시스템) Integrated(통합진료) Support(세대별 특화된 전문 센터를 통한 서비스)를 의미하는 라시스 서울밝은안과그룹의 통합서비스 브랜드 명이다.

* 자료 제공 : 라시스 서울밝은안과그룹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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