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01.04 11:41 수정 : 2012.01.04 11:41

- 대서면 안남어촌체험마을, 계매기, 바지락 캐기 등 좋은 평가

고흥군(군수 박병종) 대서면에 소재한 신기거북이 안남어촌체험마을(대표:송종근)이 지난해 말 한국어촌어항협회에서 열린 제6회 우수 어촌체험마을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장려상과 포상금 1,5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협회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해 9월부터 성공사례 및 현지심사 등을 거쳐 전국 10개 우수어촌체험마을을 선정했고 안남어촌체험마을은 우수 어촌체험마을로 선정됐다.

안남어촌체험마을은 계매기, 바지락 캐기, 머드놀이 체험 및 학습프로그램인 지층단층학습, 별나라학습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시식하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어촌계를 중심으로 지역주민 모두가 체험마을에 대한 애착심과 열정이 뛰어나고 일심단결 하는 등 조직의 운영체계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안남어촌체험마을은 2010년에도 우수 어촌체험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바 있다.

* 자료 제공 : 고흥군 대서면 임서진(061-830-6195)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