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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현대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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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동북권 개발의 선두에 선 곳이 현대엠코다. 현대엠코가 서울 상봉동에 조성하는 ‘상봉 엠코 이노시티’의 상업시설은 최고 48층(185m)에 약 316m 이르는 스트리트형의 대형 복합시설이다. 상봉 재정비 촉진지구의 1호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랜드마크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일대는 경춘선, 중앙선이 지나는 망우역과 7호선 상봉역, 상봉터미널 등이 인접해 서울동북부와 경기•강원의 주요지를 연결하는 광역상권으로 커지게 됐다. 이런 장점으로 이미 6만822㎡의 (약 1만8천4백평) 규모의 홈플러스가 입점을 결정했으며 대형서점, 학원, 다목적 연회시설 등이 입점을 문의하고 있어 성공적인 사업이 예상된다. 현대 엠코가 시행•시공을 맡아 진행하는 이 프로젝트는 상업시설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신뢰성과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엠코 분양관계자는 “상봉 엠코 이노시티는 현대엠코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상복합상업시설로 뛰어난 입지 조건에 현대엠코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결시킨 동북권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자신을 보였다. 이노시티 분양문의 02-492-0099 * 자료 제공 : 현대엠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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