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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프라임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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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하우스 및 상가 분양하는 도시형 오피스텔 생활주택 '용산 프라임팰리스'
부동산 시장은 국가정책을 비롯한 각종 ‘개발’에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때는 부촌 지역이었던 서울 성북구와 종로구가 강남일대에 분 개발 바람에 그 자리를 내준 것도 그랬고, 인구분산정책으로 강남에서 분당, 판교 등의 경기권 신도시로 빠져나간 경우를 봐도 그렇다. 나머지 수도권 지역 역시 ‘재개발’이라는 명목으로 부동산 바람이 불었다 그쳤다 하는 판국이다. 그렇다면 서울 중심부에는 남은 투자처가 없을까?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미 부동산 투자 바람이 다녀간 곳이라고 하더라도, 투자가치는 아직 유효하다고 말한다. 물론 개발 호재라는 배경이 튼튼하다는 전제 조건에서다. 그동안의 구시가라는 어두운 이미지에서 완전히 탈피, 서울의 중심축으로 개발되고 있는 곳이 바로 용산이다. 한강 르네상스, 미군부대 이주에 따른 용산가족공원까지 개발될 예정이어서 경기 불황에도 용산 지구만은 뜨거운 투자 열기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실제로 현재 많은 인구가 용산에 투입된 상태로, 그 열풍에는 새로운 부동산 모델인 도시형 생활주택 및 오피스텔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4호선과 6호선의 환승역인 삼각지역과 1호선 용산역과 남영역, 6호선 효창공원역으로 둘러싸인 트리플 역세권 지역에 위치한 ‘용산 프라임팰리스’의 인기가 주목할 만 하다. 지하 2층, 지상 20층 규모의 복합 주택시설로 이미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181세대가 성황리에 분양 마감되었으며, 현재는 서울 중심부에서는 처음으로 고급 펜트하우스를 분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아건설이 시공하고 뷰쎌이 시행하는 ‘용산 프라임팰리스’ 펜트하우스의 장점은 서울 중심지에서 처음으로 분양되는 펜트하우스라는 희소성과 함께 한강과 남산을 동시에 조망하는 더블 조망권, 정원이 있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분양하는 '용산 프라임팰리스' 1~2의 상가도 주목할 만하다. 현재 해당 지역은 개발로 인해 인구가 증가한 데 비해 주변 식음료 업종 매장은 상대적으로 부족, 일단 상권이 형성되기만 하면 호황이 예상된다는 것. 더불어 주위에 용산 문화체육센터, 용산 등기소 등의 관공서 및 업무시설 밀집지역의 개발이 완료되면 약 15,000여 세대의 문배 신흥 주거타운 형성과 향후 상가 프리미엄 형성으로 그 시세차익도 기대해 볼 만 하다.'용산 프라임팰리스’를 분양하는 뷰쎌 관계자는 "2016년 완공 예정인 삼각지 고가도로까지 지하화되면 상권이 크게 활성화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각종 세제 혜택과 함께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데다 높은 투자 가치로 높은 수익률까지 기대돼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더 없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2012년 말 입주 예정인 ‘용산 프라임팰리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rimepalace.co.kr) 및 분양 전화(02-790-400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프라임팰리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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