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03.21 11:01 수정 : 2012.03.21 11:01

자료 제공 : 동우대학

동우대학(총장 전성용) 부사관과는 3월 20일(화) 대학 무도관에서 전성용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2학년 68명에 대한 진급 신고식 및 신입생 50명에 대한 제복 수여식을 거행하였다

자료 제공 : 동우대학

이번 행사는 군의 초급간부가 되고자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부사관과 학생들에게 명예심과 자긍심을 고취시켜 주기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정기 행사중 하나이다.

동우대학 부사관과는 2005년 전국 최초로 우수 부사관 양성을 목표로 개설된 이래, 2006년도에 1기를 모집하였고, 2008년 2월에 첫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그동안 남학생 95%, 여학생은 80% 이상이 임관한 부사관 양성의 요람이다.

전성용 총장은 "일반 학생들이 경험하지 못하는 특별한 대학생활을 하면서 군의 초급간부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는 부사관과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졸업후 임관하여 훌륭한 부사관이 되어 군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자료 제공 : 동우대학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