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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4.09 11:04 수정 : 2012.04.09 11:04

자료 제공 : 닥스리빙클럽

창업전문가들은 불황일수록 리스크가 적은 무점포-소자본 창업아이템을 적극 추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최근 소자본, 무점포창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닥스리빙클럽>은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창업아이템으로 “실내 환경관리 청소대행 전문 업체”다. 특히, 예비창업자들의 최대고민인 “점포비용”문제를 깨끗하게 해결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점포 없이 창업이 가능해 초기비용을 줄일 수 있는데다 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환경문제로 생기는 알러지질환이 갈수록 늘어 고객수요도 무궁무진하다. 또한, 1인 창업이 가능하여 실질적인 수익률 역시 높은 것이 장점이다.

<닥스리빙클럽>은 개인 가정집을 중심으로 실내 환경을 개선해주는 청소대행업체지만, 단순한 청소가 아닌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리닝분야의 특성상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고 정기적인 서비스 수요가 많아 한번 서비스를 체험한 고객이 재고객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중시, “연회원제도”를 활성화해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수익에 기여하고 있다.

<닥스리빙클럽 daksliving.com>의 관계자는 “실내 환경 클리닝도 경쟁업체가 많아지는 만큼 가맹본사에서도 다양한 청소방법과 서비스를 도입해 창업자들에게 다방면의 수익구조를 창출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친환경 로하스 트렌드에 따른 실제고객의 수요는 꾸준한 증가를 보이고 있어 청소대행업 무점포창업은 갈수록 전망 좋은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무점포사업은 간판 없는 사업인 만큼 가맹본사가 쌓아온 브랜드이미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결국 가맹본사의 신뢰성이 창업의 성패“라고 신중한 결정을 당부했다.

실제로 <닥스리빙클럽>은 KBS, MBC, SBS 등 주요방송사와 각종 케이블TV, 언론매체를 통해 다양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더불어 G마켓, 옥션 e쿠폰, LG전자 Healthcare 제휴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수익을 극대화시키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창업 시, 본사에서 마케팅관련 이론교육 이수와 기존 가맹점주와 동행하는 현장실습교육이 병행되어진다. 또한, 모든 서비스에 필요한 개별 장비, 유니폼, 홍보물, 소모품 등이 초도지원되어 초보창업자들의 창업부담을 덜어준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창업설명회를 적극 활용한다면 어느새 성공창업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사업설명회>

1.일시 : 매주 화요일 오후2시

2.장소 :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우림블루나인 <닥스리빙클럽>본사

3.교통 : 지하철9호선 증미역 2번출구

문의 : 02-2093-3366 / 1544-7975 / daksliving.com 창업게시판

* 자료 제공 : 닥스리빙클럽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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