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05.18 11:26 수정 : 2012.05.18 11:26

자료 제공 : 화이트치과

날씨가 점점 무더워 지면서 이제 본격적인 여름을 준비하는 시즌이 왔다

여름이 한발자국씩 다가오면서 여성들은 외모 가꾸기로 여름을 준비한다.

작년까지 붐을 이뤘던 성형시장은 온갖 후유증과 부작용, 비용 부담 등의 문제로 점점 줄어들고 수술 없이 이뻐질 수 있는 방법에 여성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중 투디교정이라는 새로운 교정 패러다임이 나와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투디교정이란 기존의 치아교정과는 달리 교정 기간, 효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교정장치가 전혀 보이지 않는 다는 면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외모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과 여성, 그리고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생들, 발음이 중요한 아나운서 지망생, 연예인 지망생들 에게 적합한 교정이다.

최근 배우 유승호씨가 투디교정을 소개하면서 더욱 큰 이슈가 되었다.

투디교정을 활발하게 주도하고 있는 화이트치과의 강제훈 대표원장은 " 투디교정은 연예인들이 주로하는 교정으로 알려져왔다. 이제는 일반인들에게도 소개가 되어서 많은 분들이 찾고 투디교정에 대해서 만족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또 " 투디교정은 눈에 잘 보이지 않고 치료기간이 짧고 밟음도 편해서 외모에 신경을 쓰는 분들이나 교정기간이 길어지는 것에 대해 부담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시술이 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 자료 제공 : 화이트치과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