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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5.23 12:46 수정 : 2012.05.23 12:46

- 화순군 관내 소재한 중소기업의 구인, 자금 지원, 판로개척 등 애로사항을 가슴을 열고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화순군(군수 홍이식)은 ’12. 5. 23일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관내 화순읍, 도암면, 도곡 농공단지 입주업체 등 19개 업체 대표들을 모시고 7개 유관기관이 배석한 가운데 정순남 경제부지사 주재로 화순군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중소기업 애로현장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현장 간담회는 일선 산업현장에서 여러 가지로 바쁜 현실에서 방면별, 단지별 중소기업을 모인 데서 이에 대한 구인, 자금 지원, 판로 개척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현장에서 답변하고 제도개선 사항이나 건의 사업은 관계 기관의 검토를 통해 처리한다는 취지이다.

이 현장 간담회는 기업들이 관계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니는 불편을 없애고 한곳에 모여 애로 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중소기업청, 무역협회,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 등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문제해결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유용한 시책이다.

* 자료 제공 : 화순군청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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