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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대륙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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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축제 중 부탄가스 폭발사고 방지 위한 ‘안전 지킴이‘ 자청
제관 및 에어졸 충전 전문기업 대륙제관(004780 대표 박봉준)은 국내 최초로 폭발방지 기능을 갖춘 부탄가스 ‘맥스’를 전국 대학교 축제에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륙제관은 전국의 대학교를 대상으로 2012년 축제기간 동안 사용할 부탄가스를 신청받아 일정 수량 기준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며 현재 우선적으로 접수한 한양대학교 측에 ‘맥스’를 지원한 상태다. 대륙제관은 최근 발생한 대학축제 중 부탄가스 폭발사고 소식을 접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야 할 축제에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대륙제관 박봉준 대표는 “휴대용 가스버너 사용이 많은 대학 축제에서 부탄가스로 인한 폭발사고가 매년 발생되고 있다”면서 “대륙제관은 이번 대학 축제 무상 지원을 통해 앞으로 같은 유형의 불미스러운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안전지킴이’가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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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대륙제관 - 안 터지는 부탄가스 ‘맥스’ 대학 축제 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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