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2.06.01 11:22
수정 : 2012.06.0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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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화도 효성 백년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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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생태도시로 조성되는 남양주 월산지구 사업 본격화
월산4지구에 들어서는 ‘화도 효성 백년가약’ 월산지구내 빠른 사업 속도
친환경 생태주거단지로 조성되는 남양주 월산지구에 들어서는 ‘화도 효성 백년가약’ 아파트의 사업이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이라 주목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화도 효성 백년가약‘은 100% 토지매입, 조합 설립 접수에 이어 지난 4월 10일 사업 승인을 받는 등 빠른 사업 진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남양주 월산 4지구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최고 36층의 초고층으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59㎡, 84㎡ 두가지 타입 635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타워형과 판상형을 조화 시켜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게 된다.
생태환경도시로 조성되는 남양주 월산지구 사업 본격화
‘화도 효성 백년가약’이 들어서는 월산지구의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생태환경도시로 조성되는 남양주 월산지구는 총 965,000㎡ 면적에 1만여 가구가 들어서게 되며 총 6개 지구로 나뉘어 개발되고 있다. 이곳에 들어서는 아파트들은 단지 내 녹지율을 높이는 등 친환경적으로 조성된다.
월산지구는 현재 (주)효성이 시공하는 월산4지구와 부영이 시공하는 6지구의 사업이 가장 빠르다. 두곳은 현재 주택건설 사업 승인을 받고 착공 예정에 있으며, 남양주도시공사가 시공을 맡은 5지구는 현재 사업실시계획인가를 접수한 상태이다. 월산 1지구는 구역 지정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고, 2•3지구의 개발 계획도 잡혀 있는 등 월산지구의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월산지구내 가장 빠른 사업 속도 보이는 ‘화도 효성 백년가약
‘화도 효성 백년가약’은 생태환경도시로 조성되는 남양주 월산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답게 전세대의 벽지와 온돌마루, 가구 접착제 등에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으며, 방음과 방열이 뛰어난 로이창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게 되는 등 에너지효율 2등급 아파트로 표준주택대비 에너지 절감 30%의 효과가 있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해 조경률 55%의 풍부한 녹지가 조성되어, 다양한 공원이 들어서게 되며, 단지 내에는 최신시설의 보육공간을 비롯해 휘트니스 센터와 GX룸, 북갤러리, 실버하우스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 입주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화도 효성 백년가약’이 들어서는 월산지구는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경춘선 복선전철 마석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전철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춘천 고속도로 화도 I.C와도 인접해 강남까지 차량으로 신호막힘없이 논스톱으로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2013년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고, 월산 I.C부터 화도 휴게소 구간 4차선 확장 관통도로 계획이 있으며, 월산 I.C 교통광장 및 춘천 방향 진•출입로 개설 계획 등으로 서울•경기 지역뿐만 아니라 춘천 방향으로 오가는 길도 편해지게 된다.
문의 1588-7046 / 031)593-1601
홈페이지
http://www.hwadohyosungapt.co.kr/
* 자료 제공 : 화도 효성 백년가약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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