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2.06.11 13:45
수정 : 2012.06.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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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화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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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군, 화순새마을금고-화순꿈나르기센터
화순꿈나르기(자원봉사센터장 김성구) 봉사자 40여명이 모여 취약계층 돕기 집수리 봉사활동을 5월에 이어 능주면 천덕리 장애인 가구를 두 번째 대상가구로 선정하여 실시하였다.
이 사업은 화순군(군수 홍이식)과 화순새마을금고(이사장 안찬순)가 함께 하는 지역희망공헌사업으로 화순군에서는 운영전반, 새마을금고에서 예산지원, 화순꿈나르기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자들을 모집하여 도배·장판 청소 등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화순새마을금고에서 예산을 지원하여 이루어진 이 사업은 연말까지 취약계층 총 7가구를 선정하여 계속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화순군과 화순새마을금고는 우리지역의 친서민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계속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 자료 제공 : 화순군청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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