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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6.15 14:51 수정 : 2012.06.15 14:51

자료 제공 : 효성백년가약

- 생태주거단지로 조성되는 월산지구에 ‘화도 효성백년가약’ 들어서
- 남양주 월산지구 지자체가 추진하는 생태주거단지 조성사업 본격화

‘화도 효성 백년가약’이 들어서는 남양주 월산지구는 남양주도시공사에서 지자체 최초로 추진 중인 생태주거단지 조성 사업이다.

생태환경도시란 도시를 하나의 유기체로 보고 환경에 부하가 적고, 도시의 다양한 활동이나 구조를 자연의 생태계가 지니고 있는 다양성, 자립성, 순환성에 가깝도록 계획하고 설계하여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도록 설계되는 도시이다.

생태환경도시로 개발되는 월산지구는 총 965,000㎡ 면적에 1만여 가구가 들어서며, 6개 구역으로 나뉘어 개발될 예정이다. 삶의 질과 건강 등을 중요시하는 요즈음의 주택시장트렌드에 힘입어 자연경관이 빼어난 이 지역은 친환경 주거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곳에 들어서는 단지 들은 환경생태 계획 기반의 마스터플랜에 따라 단지 내 녹지율을 높이고, 탄소제로화를 위한 태양열•지열 활용 시스템도 도입되는 등 친환경적으로 조성되게 된다.

▶ 친환경 생태주거단지 속 친환경 아파트 ‘화도 효성 백년가약’ 아파트 들어서

총 6개 구역으로 나뉘어 개발되는 월산지구 중, 월산4지구에는 친환경아파트 ‘화도 효성 백년가약’의 사업이 진행 중이라 주목해 볼 만하다.

친환경아파트로 조성되는 ‘화도 효성 백년가약’은 전 세대의 벽지와 온돌마루, 가구 접착제 등에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으며, 방음과 방열이 뛰어난 로이창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게 되는 등 에너지효율 2등급 아파트로 표준주택대비 에너지 절감 30%의 효과가 있다.

또한 지상 주차장을 없애고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해 단지 내 조경률이 무려 55%에 달하며, 이러한 지상공간을 활용해 중앙광장, 푸른빛광장, 벽천폭포 등 다양한 테마공원이 들어서 단지 전체가 하나의 공원 같은 아파트로 꾸며지게 된다.

‘화도 효성 백년가약’은 최고 36층의 초고층으로 지어져 이 일대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84㎡ 두 가지 타입 총 635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일조권을 확보했다. 또한, 설계특화를 통해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어질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최신시설의 보육공간을 비롯해 휘트니스 센터와 GX룸, 북갤러리, 실버하우스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 입주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화도 효성 백년가약’이 들어서는 월산지구는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경춘선 복선전철 마석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전철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춘천 고속도로 화도 I.C와도 인접해 강남까지 차량으로 신호 막힘없이 논스톱으로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2013년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고, 월산 I.C부터 화도 휴게소 구간 4차선 확장 관통도로 계획이 있으며, 월산 I.C 교통광장 및 춘천 방향 진•출입로 개설 계획 등으로 서울•경기 지역뿐만 아니라 춘천 방향으로 오가는 길도 편해지게 된다.

* 분양 문의 : 1588-7046 / 031-593-1601

* 홈페이지 : www.hwadohyosungapt.co.kr

* 자료 제공 : 효성백년가약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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