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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7.16 13:48 수정 : 2012.07.16 13:48

적은 자본에 좋은 위치,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성공창업의 지름길

최근 창업시장의 대세는 단연 프랜차이즈이다. 대기업은 물론 동네 작은 상가까지 프랜차이즈 사업에 발벗고 나서는 가운데 소자본 창업을 꿈꾸는 이들은 성공창업을 위해서는 어떤 점을 가장 눈 여겨 봐야 하는지 고민이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성공창업을 위해서는 3가지를 반드시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우선 초기 자본금은 얼마나 드는지, 상권과 독점권을 갖춘 지리적 위치인지, 마지막으로 본사의 지원과 정책은 어떠한지가 창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하지만 초기 비용이 적다고 무턱대고 좋은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온라인 창업의 경우 초기 자본은 적게 들어가지만 높은 마케팅과 홍보비용 부담으로 인해 실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50년 역사의 의료기 제조사가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내놓고 판매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신의료기그룹(대표 김영수)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론칭한 의료기기 체험 가맹점 ‘건강드림’(www.건강드림.net)의 가맹점 모집에 나선 것.

신신의료기그룹은 3060세대를 위한 창업지원책으로 5가지를 제시했다. ▲소자본금(4천만 원)으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건물보증금, 시설비 등을 지원 ▲창업 5개월 이내에 가맹 해지를 원하는 점주에게는 100% 투자금액 환불 ▲2년 이상 본사 마케팅 팀의 전문가들이 기본 매출에 기여해 초보 창업이 가능하도록 도움 ▲독보적인 상권 제공 ▲본사와 가맹점 간의 1:1맞춤 협력시스템을 약속했다.

신신의료기그룹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살아갈 우리 세대에게 의료기 판매 분야는 창업시장에서도 비전이 있는 분야이다. 우리는 기존 18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기술을 새로운 브랜드 ‘건강드림’ 가맹점 운영에 쏟아 부을 계획이다. 본사가 가맹점의 멘토가 되어 성공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함께함으로써 창업주 여러분의 창업성공을 이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신의료기그룹은 2012년 7월 19일(목) 오후 3시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건강드림’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창업 및 사업설명회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드림’ 홈페이지(www.건강드림.net)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전화문의 1566-9773)

* 자료 제공 : 신신의료기그룹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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