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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7.27 16:26 수정 : 2012.07.27 16:26

자료 제공 : McGINN(매긴) - 여성 의류 브랜드 McGINN(매긴) 전속모델 배우 윤진이

McGINN, 완판녀 윤진이와 전속모델 계약 체결…가을화보 촬영 예정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통해 새로운 패셔니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배우 윤진이가 의류브랜드 전속모델로 데뷔한다. 여성의류 브랜드 McGINN(매긴)은 배우 윤진이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진이는 이미 ‘신사의 품격’을 통해 상큼한 컬러의 자켓, 사랑스러운 스커트, 유니크한 프린트 티셔츠 등 McGINN의 최신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한 바 있다.

출연 중인 드라마를 통해 탁월한 패션감각을 선보인 윤진이는 매회 착용한 의상이 품귀현상을 빚는 등 ‘완판녀’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각종 포털 게시판이나 커뮤니티 등에서는 윤진이가 착용한 의상에 대한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McGINN 관계자는 “윤진이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통해 사랑스러운 외모는 물론 연기실력까지 인정받고 있는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McGINN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스타일을 표현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모델이라고 판단하여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McGINN의 새로운 모델 윤진이는 가을 시즌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에 나선다.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기존의 상큼 발랄한 캐릭터와는 다른 여성스럽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자료 제공 : McGINN(매긴)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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