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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8.20 14:55 수정 : 2012.08.20 14:55

자료 제공 : 폴라초이스 - 화장품 전문가 폴라비가운

폴라비가운, ‘폴라초이스’ 통해 타입별 제품 장단점 소개

올해 메이크업 시장을 강타한 진동파운데이션. 1초에 수만 번을 두드려 준다는 진동파운데이션이 아무리 기능이 뛰어나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컬러와 제형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은 만도 못하다.

손, 퍼프, 진동기 등 바르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에게 맞는 파운데이션을 고르는 것이다. 또한 깨끗한 피부톤을 나타내고 싶다면 피부 속 묵은 각질이나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도 요령이다.

세계적인 뷰티 평론가이자 화장품 전문가 폴라비가운은 파운데이션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해 자신의 뷰티사이트 폴라초이스(www.cosmeticscop.kr)를 통해 파운데이션 선택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 지성피부

오일프리 혹은 매트 피니시 리퀴드 파운데이션: 번들거림을 최소화시키면서 매끄럽고 매트한 느낌을 주어 균형 잡힌 커버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가장 좋다.

울트라 매트 파운데이션 : 심각한 지성피부라 시간이 지나면서 메이크업이 지워져 버리는 경우, 습한 기후에서 살고 있는 경우, 운동을 하면서 메이크업이 지워지지 않기를 바라는 경우 적합하다.

▲ 중지성, 복합성 피부

스프레드 파우더 베이스 파운데이션 : 크리미하고 실키한 감촉을 주며 간편하고 쉽게 발린다. 선스크린 성분 때문에 번들거리는 부위도 잡아줄 수 있다. 색깔이 잘 변하지 않으며 피부에서 가볍게 느껴진다. 커버력과 밀착력은 가벼우면서도 중간 정도 수준이다. 각질이 있는 피부는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 중건성 피부

워터 베이스 혹은 스탠다드 리퀴드 파운데이션: 대부분의 파운데이션이 해당된다. 부드럽게 발리고 스폰지로 쉽게 닦아낼 수 있어 실수를 한 경우에도 쉽게 고칠 수 있다.

▲ 극건성, 주름이 많은 피부

오일 베이스 파운데이션 : 번들거리고 두껍게 느껴지지만 상당히 가볍게 발린다. 유화 성분이 피부를 촉촉해 보이도록 하며 주름을 덜 눈에 띄게 해준다.

* 자료 제공 : 폴라초이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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