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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8.20 14:57 수정 : 2012.08.22 10:31

자료 제공 : 서한 이다음

대구테크노폴리스 서한 이다음 24일 그랜드오픈 관심집중

(주)서한이 대구테크노폴리스 첫 아파트 서한 이다음 66㎡, 76㎡, 77㎡, 84㎡ 637세대 모델하우스를 8월24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대구수목원 직통4차선 대구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가 2014년 개통예정으로 한창 공사 중이며, 연구원과 산업체의 입주가 속속 진행되면서 2013년에는 1만여 생활인구가 활동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업체 종사자들이 거주할 마땅한 집이 없어 서한 이다음의 분양을 기다리는 분위기다.

8월 15일,16일 가진 사전품평회에 1,000여명의 관심고객이 참여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24일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사전에 초대한 고객들은 단순히 새 아파트를 구경하러온 고객이 아니라 청약 및 계약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라는 점에서 더욱 고무적이라는 업계의 반응이다.

서한 측에서 시행한 응원이벤트에 참여하여 관심고객으로 등록한 산업체 임직원,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해 관심고객으로 등록한 일반고객, 아파트 부녀회 간부, 달성군청을 비롯한 현풍지역 관공서 및 지역유지들 중 15일 300명, 16일 200명 총 500명을 초대하였으나 소문을 듣고 동반한 고객들을 합해 참석자는 1,000여명에 달했다. 특히 참석한 관심고객 중 절반가량이 현풍주민이 아닌 월배, 대곡 등에 거주하는 달서구 주민이라 신도시 첫 프리미엄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관이 주도하는 공영택지로 완벽한 도시기반시설 위에 조성되는 대구테크노폴리스는 서한 이다음을 시작으로 단독주택, 아파트, 주상복합이 어울린 총 17,000여세대 도심형 주거대단지로 지구내 유치원과 초,중,고 8개교가 순차적으로 들어오며 병원, 쇼핑, 레져 등 중심상업지구, 문화복지, 공공시설을 다 갖춘 이상적인 웰빙주거 자족도시로 완성된다.

22만평 대구최대규모 신도시 19개단지의 첫 분양단지인 서한 이다음은 연구원 및 산업체 종사자들과 오래 신규분양이 없었던 현풍지역내 새집을 기다리는 수요자를 위해 전용 66㎡, 76㎡, 77㎡, 84㎡의 중소형 전용단지로 조성한다.

태양광에너지를 적용하여 관리비를 절감하고 인간중심의 자연친화단지로 조성하는 서한 이다음은 남향위주의 일자형 동배치로 비슬산 전망세대를 최대한 늘리고 채광,통풍 및 프라이버시를 확보한다. 일부 1층 세대에 무려 5.5m높이의 필로티설계는 지금까지 아파트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시각적 개방감과 산책로, 휴게공간을 확보하고, 단지내 첨단보육시설, 북까페, 스터디룸, 멀티프로그램실, 방과후 교실 등 다양한 교육특화시설과 헬스클럽 등을 갖춘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한다.

특히,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바꾸고 키워 쓸 수 있는 설계혁신으로 중소형평면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신평면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용 76㎡, 84㎡B 2개 타입에 선보이는 1세대 2가구 특화평면, 3가지 타입으로 바꾸고 선택할 수 있는 전용 66㎡ 트랜스폼평면, 거실의 폭이 일반적인 전용84㎡보다 더 넓게 설계된 전용77㎡타입, 대형에서나 볼 수 있는 주방 유틸리티룸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전용84㎡A타입 등 중소형으로 가능한 모든 공간활용을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분양을 담당하고 있는 김민석팀장은 “대구테크노폴리스에서도 디지스트, 중심상업지구, 초, 중, 고, 공원 등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중심에 위치해, 공영택지 첫 프리미엄과 중심프리미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놀라운 평면과 합리적인 분양가로 지역건설의 힘을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관심고객 사전품평회에 초대된 한 현풍주민은 모델하우스에 비치된 방명록에 ‘평면 인테리어 수준이 최곱니다’라고 쓰고 “이날은 현풍지역민이 10여년을 기다려온 신도시가 열리는 축제의 날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한 이다음 모델하우스는 현풍 대구테크노폴리스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24일(금) 모델하우스 그랜드오픈, 28일(화) 특별공급, 29일(수) 1,2순위, 30일(목) 3순위 접수를 받는다. 분양문의 053)656-4800

* 자료 제공 : 서한 이다음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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