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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9.04 11:52 수정 : 2012.09.04 11:52

자료 제공 : 낫츠

화장품은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남자들도 체계적인 기초화장을 통해 건강하고 탄력적인 피부를 가꾸는 시대이다. 하지만 메트로섹슈얼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제는 남자들의 메이크업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남자들이 외출 전에 손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화장품이 바로 비비 크림이다. 천연화장품 전문브랜드 낫츠(www.nots.co.kr)가 자외선 차단은 기본, 미백, 주름 개선 기능성이 인증된 남성 전용 비비 크림을 출시하여 각광받고 있다.

낫츠의 28레미디 쥬브나일 썬비비 포맨은 저 자극 처방으로 민감성 피부를 안전하게 개선한다. 무파라벤, 무향, 무알코올의 저 자극 하이드레이팅 포뮬러에 각종 비타민과 식물 성분이 함유되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킴과 동시에 부족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피부 민감도를 낮추고 피부 자생력을 높여 최적화된 피부 상태로 개선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남자들의 큰 고민 중 하나인 넓어진 모공 등의 피부 결점을 커버할 수 있다. 프라이머 효과로 넓어진 모공과 눈에 띄는 트러블 부위를 효과적으로 커버하여 매끈하고 뽀송뽀송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메이크업 효과가 있다.

또한, 12시간 이상 완벽히 자외선을 차단(SPF 50+, PA+++)하여,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와 피부 손상을 예방해 준다. 선 크림의 자외선 차단 효과와 영양 크림의 피부 보호막 형성 효과로 피부를 안전하게 관리해줄 수 있다.

낫츠(NoTS)는 화농성 여드름, 좁쌀 여드름, 넓어진 모공, 피지 및 각질 등 다양한 피부 트러블에 사용이 적합한 기능성화장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천연 기능성화장품 전문 브랜드이다. 최근에는 기능성 기초화장품 외에 다양한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메이크업 라인까지 출시하며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

* 자료 제공 : 낫츠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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