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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9.11 16:19 수정 : 2012.09.11 16:19

자료 제공 : 중흥S-클래스

30여 년 경험과 축적된 기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파트의 품격을 세우다

폭스바겐, 샤넬, 프라다, 롤렉스와 같이 누구나 알고 있는 ‘명품’이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고급’스러워야 하고, ‘품격’도 있어야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조건은 바로 ‘전통’일 것이다. 이 세 박자가 모두 갖춰졌을 때 비로소 ‘명품’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수 있는 것이다.

건설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이를 극복하고자 여러 건설사들에서는 ‘명품 아파트’를 그 해결방안으로 내놓고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최첨단 시설 등 그 방법들도 다양하다.

이들 중 고급과 품격, 그리고 전통 세가지를 고루 갖춘 건설사가 있다. 바로 ‘중흥건설’이 그 주인공이다. 중흥건설에서 공급하는 ‘중흥S-클래스’는 최근 광주 첨단2지구에서 64대 1의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웠고, 순천 신대지구 ‘중흥S-클래스 메가타운’을 공급하여 그 성공신화를 이어 진정한 ‘명품 아파트’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중흥건설은 광주지역 토종 건설업체로 시작해 30년간 꾸준히 성장해 왔다. 그간의 오랜 시공 경험과 축적된 기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축, 토목, 환경 등 건설 전 분야와 함께 프로젝트 기획•개발, 시공, 감리•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명실상부한 명품 종합건설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모든 사업을 현장에서 시작해 현장에서 끝낸다는 원칙을 갖고 ‘현장경영’을 실천하는 중흥건설은 ‘내 가족이 거주할 집’이라는 생각으로 고객의 안목과 요구를 적극적으로 설계에 반영하고, ‘하자제로운동’을 통해 아파트 A/S팀을 365일 가동하는 등 입주자들의 ‘품격’을 높여주며 실질적인 고객만족을 이뤄내고 있다.

이런 중흥건설의 ‘중흥S-클래스’는 ‘명품 아파트’로 이미 광주를 넘어 전국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전국적으로 6만여가구를 공급해온 중흥건설은 올해 신규 공급물량이11,000가구를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순천 신대지구에 들어서는 ‘중흥S-클래스 메가타운’은 신대지구내 최대 규모 단지로 조경 특화를 통한 석가산, 산수유정원, 한글마당 등과 함께 어린이 놀이터는 여름철 테마형 물놀이 놀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실내 수영장과 배드민턴, 탁구 등 체육시설 등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자부심과 품격을 높이는 ‘명품 아파트’로서 그 입지를 단단히 굳힌다는 계획이다.

* 자료 제공 : 중흥S-클래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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