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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9.20 11:34 수정 : 2012.09.20 11:34

자료 제공 : 낫츠

최근 천연화장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화학성분을 최소화하고 우리 몸에 이로운 천연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에 자극이 덜하고 피부 트러블이 잦은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드름화장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천연화장품 브랜드 낫츠(www.nots.co.kr)가 인도 멀구슬나무 추출물뿐만 아니라 뉴욕 타임지에서 소개한 10대 건강식품을 함유하여 화제다.

멀구슬나무는 인도에서는 만병통치약으로 사용될 정도였는데, 피부병과 방부제 역할로 사용되었으며, 꽃은 음료로도 이용되었다. 작은 가지로는 양치질을 하여 치약 대용으로 쓰이기도 하였다. 인도 멀구슬나무는 피부병을 치료하고 해독하는데 뛰어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마을의 약국으로 불릴 정도였다고 한다. 낫츠의 고영양 재생크림인 28레미디 리페어크림(28Remedy RepairCream)은 인도 멀구슬나무 추출물의 천연의 향이 고스란히 담았으며, 여드름피부가 재생되고 개선될 수 있다는 임상시험을 완료되어 최근 화농성여드름, 좁쌀여드름 등 다양한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피부 트러블의 근본적인 원인인 유, 수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팔선인장 추출물을 함유하여 피부 세포 내의 물 수송 단백질인 아쿠아포린을 활성화하여 우리 피부에 수분의 공급을 원활히 해줄 뿐만 아니라, 뉴욕 타임지에서 소개한 10대 건강식품(브로콜리, 마늘, 녹차, 토마토, 시금치, 적포도, 호두, 해초, 블루베리, 귀리 추출물)을 함유하여 피부에 건강함을 선사한다.

천연 기능성화장품 낫츠의 관계자는 “천연화장품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천연 성분 중에서도 우리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어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다. 라벤더, 라임, 페퍼민트 등이 그렇다. 낫츠는 안전하고 우리 피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천연 성분으로 여드름 피부뿐만 아니라, 민감한 피부에 촉촉함과 탄력을 주어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라고 설명하였다.

낫츠는 여성과 남성을 위한 천연 기능성화장품 전문 브랜드이며, 최근 여드름화장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통 큰 20~30%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자료 제공 : 낫츠(www.nots.co.kr)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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