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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9.24 17:05 수정 : 2012.09.24 17:05

자료 제공 : 신데렐라 성형외과

콤플렉스 극복하는 치유의 성형으로 톱스타 탄생시켜

이제 연예인들의 성형수술 고백도 낯설지 않은 시대가 됐다. 인터넷을 통해 미녀스타의 충격적인 과거 사진이 공개되면 비난보다는 어느 성형외과를 거쳤는지가 더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비용적인 문제 때문에 저가의 의료시술을 받고 성형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일반인들의 사례를 자주 볼 수 있다. 연예인들 역시 재수술이나 재건수술을 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처음 성형을 할 때 가장 완벽한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성형수술은 자주 받을수록 부작용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잦은 성형재수술과 부작용 사례가 증가하면서 ‘신데렐라 성형외과’(http://www.cindyclinic.com)의 경우에는 아예 병원 내에 성형재건팀&재생의학팀을 신설했다.

정종필 대표원장은 “인기 영화배우와 아이돌을 비롯해 모델들이 ‘신데렐라 성형외과’를 통해 한층 나아진 모습으로 연예활동을 하고 있다”며 “이제 성형은 외적인 아름다움을 위한 것뿐 아니라 콤플렉스 극복을 위한 치유의 개념이 더욱 강하다”고 말했다.

최근 10년만에 리뉴얼한 홈페이지에는 성형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신데렐라 성형외과의 입체윤곽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영문 알파벳 CD를 고급스럽게 디자인한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얼굴분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BAPA(Balanced Angular and Proportional Analysis) 엔진으로 제작된 온라인 얼굴분석 및 매력도 측정, 온라인 관상 및 사상체질 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적합한 성형을 추천한다.

한편, ‘신데렐라 성형외과’ 정종필 대표 원장은 동아TV ‘도전 신데렐라’ 박수정양 편과 성형부작용환자를 시술하는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신데렐라 성형외과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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