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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1.08 14:35 수정 : 2012.11.08 14:35

자료 제공 : 에듀타운

용인 수지에 거주하는 '정모씨'는 지인이 입주하게 될 광교신도시에 'H'아파트 아파트를 구경하고 광교신도시로 이사를 결심하였다. 광교 신도시에 입주 예정인 지인이 광교 신도시에 대한 자랑 뿐 아니라, 신규 아파트가 너무 좋아 보였기 때문이다. '정모씨'는 광교에 있는 'K'부동산에 매수를 문의 했으나, 이미 6천~8천만원 정도 프리미엄이 붙어 있었다. 매일 언론매체를 통해 봐왔던 신도시 아파트 시세와는 사뭇 달랐다. 'K'부동산은 “입주 예정 아파트의 사전점검에 대한 고객 만족이 높아 향후 호가는 더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에듀타운과 광교e편한세상 5,000세대 12월 입주

광교신도시 중심에 위치한 자연&힐스테이트와 자연&자이(에듀타운), 광교e편한세상 아파트 약 4,900여세대가 입주를 시작한다. 광교신도시 내 중심에 위치한 입지적 메리트, 생활의 편리성, 혁신초등학교 및 에듀타운 등 우수한 교육환경조성, 경기도청역 역세권, 중대형으로 구성된 브랜드(현대, GS, 대림, 대우) 아파트 단지 조성 등으로, 현재도 급매물을 제외하고 약 4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다. 판교 다음 광교로 불리며, 수도권 부동산 시장 중 경쟁이 과열되었던 수원과 용인에서 가장 이주하고 싶어하는 신도시이기 때문이다.

◆수도권 내 프리미엄이 형성 유일

2009~2010년 분양을 했던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가 속속 입주를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 서북부권에 위치한 파주, 인천, 청라, 영종 등의 신도시는 대규모 미입주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광교신도시는 상황이 다르다. 수도권 서북부권 신도시(김포한강, 파주, 영종, 청라 등)에 입주자가 없는 빈집아파트가 속출하는 상황속에서, 광교신도시는만 유일하게 프리미엄이 형성된 신도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용인과 수원을 연결하는 신도시: 나홀로 신도시가 아닌, 용인과 수원을 연결하는, 기존도시를 확장하는 신도시로 기존 배후도시의 생활환경과 분당신도시와 판교신도시를 경험한, 구매여력이 뒷받침 되는 용인과 수원(수원 삼성전자)의 기본 배후수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전문가들은 에듀타운 내 청소년수련관, 광교스포츠센터 등 우수한 교육환경과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관통해 수도권 어느지역이나 편리하게 접근가능, 강남까지 30분대 접근하는 신분당선 연장선 2016년 개통등의 편리한 교통여건을 꼽고 있다.

일부 개장된 일산호수공원의 2~5배가량 넓은 호수를 보유한 광교호수공원(52만평)은 입주민들을위한 보너스 공간으로 손색없다. 경기도와 수원, 용인 등 자치단체가 직접 시행한 신도시로 기존 나홀로 신도시와는 차원이 다른 기본인프라 등으로 광교신도시는 판교를 잇는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신도시로 2012년 말 4,900여 세대가 입주를 하여 점차 신도시가 안정화 될수록 시세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발호재+분양가 상한제+양도세 감면 3가지 투자 매력

이처럼 광교신도시에 관심을 가진 고객이라면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는 대단지와 인접한 신분당선 개통(2015.2월), 삼성 R&D센터 준공(2013.12월), CJ통합연구소 준공(2013.12월), 롯데마트 입점(2015.4월), 호수공원개장(2012.12월)등 개발 호재가 풍부하여 분양가 대비 매매가 상승이 예상되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로 분양가 1,290만원/3.3㎡~로 향 후 공급될 상한제 폐지 아파트 대비 가격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2012년 12월년내까지 양도세가 100% 감면되기 때문 실수요자 뿐 아니라 투자자들도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발코니 확장, 실제적 이득효과

광교신도시 입주아파트중 시공사 대물 물건으로 최신 인테리어 적용, 발코니 확장 및 붙박이장이 무상제공된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 적용받는 아파트이며 부동산정책으로 2012년 12월말기간까지 잔금을 납부시 양도세 100% 및 취등록세감면 효과로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84m2 평당가 1,100~1,260만원이다.

분양상담문의 1599-8953

* 자료 제공 : 에듀타운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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