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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1.21 16:32 수정 : 2012.11.21 16:32

자료 제공 : 현대엠코

- 금리인하로 금융권에 돈을 맡기는 것 보다 투자를 통해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 가능
- ‘상봉동 이노시티’, 현대자동차그룹 건설회사 현대엠코 시공으로 믿을 수 있는 임대수익 상품

최근 수익형 부동산 투자 붐이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주택시장의 전반적인 침체로 시세차익보다는 임대수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노후대책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난달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준금리가 20개월만에 2%대로 하향 조정되면서 금융권에 돈을 맡기는 것 보다 투자를 통해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상가투자가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잘 나가는 옥석 상가’를 고르는 작업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서울권에 대형 복합 쇼핑몰과 같은 상가 공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미분양 사례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임대수요와 교통여건, 인근 상권과 수익성 등을 신중히 따져봐야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라고 조언한다.

상가투자 옥석 가리기, 무엇을 따져봐야 하나?기본적으로 ‘임대 수요’가 있어야 한다. 수요에는 그 지역에 투자할 가치가 있는가, 핵심 상권을 형성하고 입지가 뛰어난가, 교통 환경은 어떤가, 분양가는 적절한가 등 수많은 요인이 함께 영향을 준다.

최근에는 대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투자 안정성을 기대하는 상가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직접 상가를 지어 분양하고 운영까지 하는 대형 건설사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상가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최근 분양중인 상가들 중에서 이런 요건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곳으로는 단연 ‘상봉동 이노시티’가 눈에 띈다.

현대자동차그룹 건설회사 현대엠코 시공, ‘상봉동 이노시티’ 상가 주목현대자동차그룹의 건설회사인 현대엠코가 서울 상봉동에서 대형 쇼핑몰 ‘상봉동 이노시티(ENOCITY)’ 상가를 분양 중이다. 중앙선 망우역 복합역사 앞에 들어설 이 쇼핑몰은 지상 48층 총 3개동의 초고층 주상복합인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의 상업시설이다. 주상복합의 지하 2층~지상 11층에 조성되는 이 쇼핑몰은 연면적 12만6027㎡, 길이 316m에 이른다. 또한 유니클로(UNIQLO) 스토어 디자인을 컨설팅한 ‘프레임웍스’가 설계에 참여, 기존 상가와는 차별화된 쇼핑환경을 제공한다. 쇼핑몰에는 323개 점포가 들어서며 스트리트형 설계를 적용했다.

트리플 역세권에 200만 배후수요 초대형 광역 상권 자랑.. 1억원대로 투자 가능해현대엠코 이노시티는 중앙선 망우역을 비롯해 서울 지하철 7호선·경춘선 환승역인 상봉역, 상봉터미널 등과 가깝다. 또한 바로 앞 8차선 대로변에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고 맞은편에는 코스트코와 이마트, 이노시티 지하에 홈플러스 입점이 확정되어 일일 유동인구는 최대 25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중랑구가 추진 중인 교육 환경 개선에 발맞춰 지상 9~11층에 대형 학원들을 입점시켜 교육 클러스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고객 흡입력을 높이기 위해 와우플라자, 스위트가든, 샤이니가든 등과 같은 특화된 광장과 게임센터, 패션플래그숍, 정보기술(IT)쇼룸도 선보일 예정이다.

‘상봉역 이노시티’ 상가는 1억원대로 투자 가능한 소형·소액 임대수익상가로, 현대엠코가 직접 시행·시공을 맡아 내년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 02-492-0099

자료 제공 : 현대엠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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