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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1.22 11:24 수정 : 2012.11.22 11:24

자료 제공 : 리저스코리아

포스코 P&S센터 신규 오픈 기념 이벤트 마련

서울 한국무역센터, 강남역, 종로, 을지로, 여의도에 내 사무실을 임대하려면 얼마의 비용이 들까? 서울에서도 임대료가 비싸기로 이름 난 지역에서 사무실을 운영하려면 임대료는 물론이고 초기시설투자비까지 상상 이상의 액수를 지불해야만 한다. 최근에는 사무실을 직접 임대하는 대신 전문적인 비즈니스 센터를 이용해 사무실과 가상오피스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워크플레이스(workplace)’ 컨설팅 회사인 ‘리저스’는 전 세계 95개국 550개 도시에 1200개의 프리미엄형 비즈니스 센터를 보유한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구글, 노키아 등과 같은 글로벌 기업의 사무실과 작업장, 회의실 구축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일 전세계 100만명의 고객이 리저스의 비지니스 센터를 이용 중이다.

현재 서울에서도 삼성역 무역센터, 역삼역 포스코P&S타워센터, 테헤란로 해성센터, 강남역 강남역센터, 종로 SC제일은행센터, 을지로입구 센터원센터, 여의도 교보증권센터, 공덕역 공덕센터 등 주요 도심 대형빌딩 8곳에서 비즈니스 센터를 운영 중이다.

리저스는 비즈니스 센터는 완벽한 시설을 갖춘 사무실부터 회의실, 연수원, 비즈니스 라운지, 화상회의 스튜디오 등 기업 업무와 관련된 폭넓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초기투자비용 없이도 기존 사무실에서 하던 업무를 그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무료 인터넷과 시내통화는 물론이고 사무행정 및 비서, 기술 지원 서비스 등 모든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간별, 일별, 월별, 연단위 등 필요에 따라 원하는 만큼 개인 사무실 이용이 가능하며, 전 세계 1200여 곳의 리저스 오피스를 통해 지점 프로젝트 또는 가상오피스, 글로벌 원격업무를 위한 솔루션을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리저스코리아(www.regus.co.kr)는 포스코 P&S센터 신규 오픈을 기념해 12월 7일까지 센터 방문상담자 모두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아이패드를 증정한다. 또한 12월 31일까지 포스코 P&S센터의 미팅룸과 회의실을 1시간 무료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현재 리저스 이용 고객이 리저스를 소개할 경우 최대 30만원의 상품권 혜택도 누릴 수 있다.

* 자료 제공 : 리저스코리아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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