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2.11.23 19:58
수정 : 2012.11.2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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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오륙도 SK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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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사이드 부지 복원, 백운포 마리나 항만 조성 등 오륙도 일대 화려한 변신
각종 주거단지의 신규 분양과 개발 사업으로 요란했던 부산지역이 연말에 즈음하여 다소 한산한 분위기이다. 침체국면에 들어선 부동산 시장 탓도 크거니와 부산 지역에 더 이상 개발할 주거지역이 없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 전반적으로 개발 분위기가 침체된 현재에도 남구 용호동 일대에는 각종 개발로 훈풍이 불고 있다. 용호동을 변모시킬 가장 큰 사업으로는 백운포 마리나 항만 조성 사업이 있다.
부산시가 용호동 895-3번지 및 인근 해역에 조성할 마리나 항만은 인근한 오륙도, 이기대 공원 등과 어우러진 해양레저형 항만으로서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지난 2010년 1월 국토해양부에서 수립한 마리나 항만 기본계획에도 반영됐다. 부산시는 이곳에 요트와 보트 100척이 계류할 수 있는 계류장을 비롯, 클럽하우스와 교육 ․ 체험시설 등을 갖춘 거점형마리나를 조성하기 위해 약 3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동해안 탐방로 해파랑길 관광안내소 건립, 오륙도 생태광장 조성 등이 진행 중이며 지역민의 숙원 사업이었던 씨사이드 부지 복원화 사업도 이미 착공에 들어간 상태.
씨사이드 부지 복원화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한 오륙도 SK 뷰(VIEW) 아파트 등의 전망이 더욱 좋아지며 탁월한 개방감과 함께 주거가치 상승도 동반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관광레저 도시 용호동의 반전!
반전의 중심 오륙도 SK VIEW
이렇듯 나날이 변모하는 용호동 발전의 중심 주거지로는 단연 오륙도 SK VIEW아파트가 있다. 살기 좋은 명품 아파트라는 입소문이 난 이 아파트는 9.10 대책 이후 중대형 구매가 급증하며 남은 회사보유분 일부를 대폭 할인 판매하고 있다.
오륙도 SK VIEW 아파트 50~60평대의 경우, 최근의 대형 평형대 공급부족으로 향후 희소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뛰어난 주거환경과 주변 개발 계획에 대한 희소식이 잇따르자 그야말로 완판단계의 붐을 일으켰다. 9.10대책에 따른 취득세 감면 역시 여전하다.
타 현장들이 할인에 급급하여 고객 서비스를 놓치기 쉬운 점을 고려하여 59평과 69평 세대에 대한 명품인테리어 샘플하우스도 꾸며놓았다. 고객라운지나 분양 사무실에 문의하면 언제든지 관람이 가능하며 최근 인테리어 트랜드를 반영하여 고객에게 입주 후 인테리어에 대한 지침서 역할을 하기에 반응이 좋으며 사전 예약시에는 관람객을 위한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도 실시한다.
별도의 홈페이지(
www.56skview.co.kr)에서는 10월부터 11월 한달간 진행된 명품 주거환경 포토콘테스트를 실시하여 푸짐한 경품과 함께 아파트와 남구 용호동 지역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를 잘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사진에 담긴 오륙도 SK VIEW와 주변 환경은 더욱 아름다웠다는 것이 참가자들의 평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뛰어난 개발가치와 전망을 가진 아파트를 중심으로 향후 희소 가치가 높아질 중대형 평형대는 할인 가격과 절세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지금 마련하는 것도 대형평형 확보를 위한 좋은 시기”라고 귀띔한다. 알짜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내년에는 자재상승 등으로 다시 뛰어오를 분양가를 고려한다면 더 넓고 쾌적한 환경의 오륙도 SK VIEW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홈페이지는
www.56skview.co.kr이며 문의전화는 051-625-0488이다.
* 자료 제공 : 오륙도 SK뷰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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