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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2.18 14:57 수정 : 2012.12.18 15:19

자료 제공 : 폴라초이스

폴라초이스만의 특별한 성분 배합, 선스크린과 함께 사용시 효과 UP

아직도 값비싼 화장품만 사용하면 빛나는 피부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갈색 반점, 균일하지 않은 피부 안색, 칙칙한 얼굴빛 등의 피부고민을 쉽게 해결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세계적인 스킨케어 전문가이자 미용평론가로 널리 알려진 폴라비가운 여사는 “일시적인 피부 개선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아름다운 피부 완성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여러 종류의 비싼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먼저 내 피부 타입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맞는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폴라비가운 여사가 직접 만든 스킨케어 제품인 ‘폴라 초이스’(www.paulaschoice.co.kr)는 화장품에 포함된 모든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주름, 트러블, 주사, 민감성, 지성, 건성 등 각각의 피부 타입에 맞는 세부화된 스켄케어 시스템을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폴라초이스가 새롭게 선보인 리지스트 퓨어 래디언스 스킨 브라이트닝 트리트먼트(RESIST Pure Radiance Skin Brightening Treatment)는 KFDA 인증을 획득한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실크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제형의 제품으로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비타민과 식물 베이스 성분이 효과적으로 배합돼 갈색 반점을 줄여주고 피부에 광채를 부여해준다. 피부 재생 성분과 항산화 성분의 특별한 배합이 다양한 노화의 징후를 줄여줄 수 있다.

모든 피부 타입에 적용이 가능하며, 특히 하이트로퀴논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대안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하기 전에 하루에 두 번 소량만 발라주면 되며, 낮 시간대에 사용할 경우 SPF15 혹은 그 이상의 지수를 가진 제품 다음에 발라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선스크린 제품과 함께 매일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변색이 재발하거나 새로운 피부 변색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폴라초이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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