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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2.20 11:55 수정 : 2012.12.20 11:55

자료 제공 : 수원 호매실지구

최근 1인 가구 비율이 늘어감에 따라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수원 호매실지구에 위치한 A-6BL, B-1BL 아파트는 각각 59㎡, 84㎡의 규모로 1인 가구를 비롯한 신혼부부 들에게 문의를 받고 있다.

주택가격은 A-6BL 아파트 59㎡가 2억원이며 B-1BL 아파트 84㎡는 2억6천7백만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현재 LH 경기지역본부가 잔여세대를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중이며 수원종합운동장 맞은편에 자리한 수원보금자리주택홍보관 2층 분양사무실에 방문하면 실물주택을 확인할 수 있다.

칠보산이 인접한 탓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호매실지구는 수원시 호매실동 일원에 건설되는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약 3,116천㎡규모에 분양형 주택 15천여 세대, 임대주택 5천여 세대, 총 2만여 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신도시급 개발지구다.

지구 중심에 과천-봉담 간 고속화도로가 자리해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도 높고 앞으로 건설될 지하철 신분당선 연장선과 수원-인천 간 복선전철 및 수원-광명 간 민자고속도로 등으로 더 편리한 교통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만 20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역, 주택유무에 상관 없이 누구나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이 가능하다. 특히 9월 10일자 정부에서 발표한 주택거래 활성화 대책의 수혜단지로, 금년 말까지 취득 시 5년간 발생하는 양도소득세에 대하여 100% 감면되기 때문에 분양을 원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문의: 031)248-2334

* 자료 제공 : 수원 호매실지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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