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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2.24 11:16 수정 : 2012.12.24 11:16

자료 제공 : 수원호매실지구 내 B-1BL 분양아파트

약 311만 6천㎡ 규모를 가진 수원호매실지구 내 B-1BL 분양아파트 잔여세대 분양이 한창이다. 현재 LH 경기지역본부가 선착순 계약 중이며 수원호매실지구는 분양형 주택 15천여 세대, 임대주택 5천여 세대, 총 2만여 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개발지구다.

지구 중심에 과천-봉담 간 고속화도로가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으며 건설예정인 지하철 신분당선 연장선과 수원-인천 간 복선전철, 수원-광명 간 민자고속도로 등으로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사업지구 내 대형마트와 사업지구 인근 백화점 등으로 쇼핑과 여가생활을 즐기기 편리하며 지구 내 초등학교 4개교와 존치 중학교 2개교를 포함한 중ㆍ고등학교 각 3개교가 순차적으로 개교할 예정이어서 질 높은 교육 환경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주택가격은 기준층 전용 84㎡가 2억6천7백만원으로 저렴한 편이어서 실수요자들을 비롯한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실물주택은 수원종합운동장 맞은편 수원 보금자리주택홍보관에 있는 분양사무실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주말에도 방문이 가능하다.

* 자료 제공 : 수원호매실지구 내 B-1BL 분양아파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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