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3.01.16 13:20
수정 : 2013.01.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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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눈에미소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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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미소안과, 수술 전 검진부터 회복까지 전담의료진이 관리
라식수술의 회복기간은 3개월 정도 걸리는 것이 보통이지만, 바쁜 일상생활 탓에 환자 스스로 수술 후 정기검진이나 주의사항 등을 일일이 챙기기 못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기존 라식수술 환자들은 라식이나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을 받을 때는 어떤 수술법을 선택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병원의 사후관리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수술은 성공리에 마쳤지만, 수술 후 회복과정에서 제대로 관리를 받지 못하여 시력이 다시 떨어지거나, 잘못된 눈 관리로 부작용을 유발한 사례들이 많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규모가 큰 병원에서는 수술 집도의와 수술 후 사후검진을 담당하는 의사가 달라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수술 전 검사에서 수술 후 회복에 이르기까지 상관관계 파악이 어려워 제대로 된 사후관리가 어렵게 되고, 수술 후 문제가 생기더라도 책임소재가 불분명하여 같은 문제를 놓고도 의사들의 소견이 달라 환자가 혼란에 빠질 수 있다.
눈에미소안과는 이러한 문제에 대비하고자 ‘1:1 특별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환자와 병원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함으로써 문제 발생 시,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눈에미소안과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1:1실시간 특별관리센터’ 페이지 안에서 환자와 병원이 실시간으로 효과적인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눈에미소안과 구형진원장은 “최근에는 기존 라식/라섹수술법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해결한 ‘릴렉스 스마일’과 같은 최첨단 수술법의 도입으로 부작용의 위험은 현저히 줄어들었다. 오히려 수술 후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늘면서 라식수술 환자들 사이에서는 병원이 제시하는 사후관리시스템이 병원선택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구형진 원장은 “눈에미소안과는 수술집도의와의 1:1 사후관리 시스템의 구축으로 목표시력 1.0의 달성을 위한, 수술 전 검사 결과와 수술결과를 토대로 자신에게 꼭 맞는 맞춤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 자료 제공 : 눈에미소안과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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