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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미라클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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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명문대학이나 주립대학 순위가 높은 미국 대학입학 지원 시 사전 확인사항
매년 10~12월은 국내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한국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미국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바쁘고 힘이 든다고들 한다. 물론 조기전형(Early Decision)으로 미리 준비한 학생들도 있지만, 조기전형은 한 학교 지원에 국한되다 보니 본격적인 대학교지원 시점인 정시 지원(Regular Decision)시즌에 한꺼번에 원하는 대학을 지원하다 보니 막상 큰 어려움에 봉착해 멘붕이 온다고들 한다.
그 이유는 명문 미국대학 입학에는 본인의 내신 성적뿐만 아니라 공인성적(SAT, SATII, AP, TOEFL), 비교과활동 등 포트폴리오를 마무리 및 정리해서 미국대학에 지원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 고등학생들이 12학년에는 내신 성적관리 마무리와 지원할 미국대학에 맞는 지원서 작성, 대학 에세이 등 고등학생의 마지막 생활을 분주하게 정신없이 보내게 된다. 그 중에서도 미국 대학 입시의 첫걸음인 지원할 대학교 리스트 선정은 정말 학생으로서는 스트레스일 수밖에 없다. 학생들은 자신의 스펙을 정리하고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과연 어떤 대학교에 어느 전공을 지원해야 합격할지 막막하기 때문에 골치가 아픈 것이 현실이다.
안타깝게도 대다수 학생과 학부모들이 부정확하거나 부족한 미국대학 정보를 가지고 학생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 아쉽다고 예스유학 관계자는 귀 뜸을 한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들은 US News Ranking 사이트나 각종 인터넷 검색 사이트의 미국대학교 순위를 보고 입학 학교를 결정 하는데 이것은 기초 데이터에 불과해 각 학교에 대한 풍부한 리서치가 더 필요하다는 것이 예스유학(
www.yesuhak.com) 김동민 팀장의 조언이다.
예를 들어, 각 미국대학교 마다 최근 몇 년간 유학생 입학율, 각 전공별 입학율, 국제학생 선호학교 분류, 최소 5년간 각 대학교 합격 학생들의 스펙 비교 등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을 통해 미국학교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정확하고 전문성이 떨어지는 정보를 가지고 자신의 실력과 스펙 보다 높은 학교만 지원해 낭패를 보거나 낮은 학교만 지원해 모든 학교에 합격은 했지만 후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009년 하버드대학에 합격한 계요한 군의 사례를 보면 그 학생은 당시 메사추세츠주의 캠브리지 린지앤라틴 하이스쿨이란 공립 고등학생으로 미국대학입학 지원서를 11곳에 보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중 7개 학교에서 대기자명단이었고 나머지학교는 합격하지 못 했다. 그런데 딱 한군데 하버드대학교에서 합격통지서를 받았다. 그것도 4년간 전액장학생으로 학생과 가족이 낼 수 있는 학비에 $0를 쓰고서도 합격을 했다. 모든 학생들이 이 경우처럼 성공할 가능성은 없지만 자신의 성적과 스펙을 가지고 일정부분은 도전적으로 지원하고 또 일정부분은 안전하게 학교지원을 해서 후회 없는 미국대학교 입학을 하게 하는 것이 바로 미국대학 입학컨설팅의 중요한 일이다.
미국대학교 순위로서 상위 20위까지 리스트이다.
하버드대학교(Harvard),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 프린스턴대학교(Princeton University), 콜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 스탠포드대학교(Stanford University), 펜실베이나대학교(University of penn), 칼텍대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ech), 메샤츄세스공과대학교(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다트머스대학교(Darthmouth college), 듀크대학교(Duke University),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노스웨스턴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존스홉킨스대학(Johns Hopkins University), 워싱톤사립대학교(Washingon University in St. Louis), 브라운대학교(Brown Univeristy),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isty), 라이스대학교(Rice University), 밴더빌트대학교(Vanderbilt University), 노틀담대학교(Notre Dame), 에모리대학교(Emory University), 조지타운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카네기멜론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남가주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 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Wake Forest University), 터프트대학(Tuft University), 미시건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iversity of North Carolina), 브렌다이즈대학교(Brandeis university), 조지아텍 대학교(Georgia Tech University), 보스턴사립대학교(Boston Collge),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 워싱톤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텍사스오스틴대학교(University of Texas, Austin), 위스콘신메디슨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 펜실베이나주립대학교(Penn. State University), 일리노이어바나샴페인대학교(University of Illnois, Urbana Champaign), 조지워싱톤대학교(George Washington University) 등이 있다.
미국대학 입학컨설팅은 이처럼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이나 명문대학에 지원할 때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다년간의 통계와 최근의 결과를 통해 학생에게 적합한 학교 선정과 지원 요령이 중요하다.
예스유학원(
www.yesuhak.com) 대학진학 컨설팅팀은 다년간 많은 학생들을 상대로 대학진학 지원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충분한 기회를 줄 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정보와 지원을 얻고자 하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 자료 제공 : 미라클에듀((
www.yesuhak.com, 02-2646-0880)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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