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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2.18 16:38 수정 : 2013.02.18 16:38

자료 제공 : 글로벌에듀케이션

미국 학위 취득까지 고려한 세분된 유학 프로그램

일부 부유층의 특권으로 여겨졌던 유학과 어학연수가 대중화 되면서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해 미국 유학을 고려하는 학부모가 증가하고 있다. 이때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유학의 시기이다. 언어를 습득하는 능력을 우선으로 하면 조기 유학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전공 선택과 학위 취득까지 고려하면 자녀의 학업 과정을 좀 더 검토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내 자녀가 미국 유학을 떠나기에 가장 적합한 연령대는 언제일까?

지난 2000년, 애틀랜타 최초의 SAT 전문학원으로 시작하여 미국 교육부와 미 연방 국토안보부의 정식 인가를 취득한 Global Education 이현재 SAT Academy(교장 이현재, www.GEducation.net)에서는 “누구에게나 최선인 유학의 시기는 없다”고 단언한다. 학생의 특성과 성적 수준, 목표가 각자 다르므로 종합적 검토와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

특히, 전미대학 카운슬링 협회(NACAC) 정식 회원이자 존스홉킨스 대학(Johns Hopkins University) 면접 위원이기도 한 이현재 교장의 충고에 귀 기울여 볼만 하다. 이현재 교장은 “영어를 습득하는 것만큼 미국 대학 진학에 관심을 가져볼 것을 권한다. 한국에서는 대학 문이 좁고 기회가 적지만 미국은 대학진학 기회의 문이 훨씬 넓고 다양하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한국의 명문대를 목표로 재수를 염두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재수 대신 1년 이하의 준비로 미국 명문대 진학을 달성하는 사례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학원의 관계자는 “내신이 저조한 경우에는 GED(미국 대입 검정고시)와 SAT 등의 대학 입학 시험 준비로 대학에 진학할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이와 같이 각각 실력과 목표가 다른 학생들을 위해 Global Education 이현재 SAT Academy에서는 체계적으로 세분된 여섯 가지의 유학 프로그램을 마련해두고 있다.

△ ‘미국 명문대 진학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재학생 및 재수생에게 적합한 프로그램. 언어 및 학업 능력의 습득부터SAT 준비, 원서와 에세이 작성 등 칼리지 플래닝까지 미국 명문대 진학에 필요한 전반적 사항을 제공한다.

△ ‘대입 검정고시/대학 진학 프로그램’은 내신이 저조한 고등학교 재학생 및 재수생이 GED졸업장을 획득하도록 기획된 프로그램. GED 고득점을 달성하면 주립대 이상의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

△ ‘미국 명문대 편입 프로그램은’ 편입 시 문제가 되는 근본적인 학업 실력 향상을 바탕으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명문대로 편입을 이끄는 프로그램. 커뮤니티 칼리지 입학 전부터 입학 후 성적관리를 맡아 성공적 편입을 돕는다.

△ ‘미국 명문대학원 진학 프로그램’은 한국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이 선택하기 적합하다. GRE, GMAT 등의 대학원 진학시험 준비를 비롯한 미국 명문대학원 진학에 필요한 전반적 사항을 제공한다.

△ ‘동반 유학 프로그램’은 자녀 유학을 위해 동반으로 유학을 원하는 학부형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 부모가 아카데미를 통해 F-1 비자 획득 시, 자녀에게는 미국 공립학교를 무료로 재학할 수 있는 F-2 비자가 부여되어 자녀의 곁에서 교육을 관리 감독할 수 있도록 짜였다.

△ ‘관리 유학 프로그램’은 미국 사립 중고교 재학생, 혹은 미국 사립 중고교로 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에게 권장된다. 미국 내 중고교 재학 준비 및 재학 시 학업관리를 통해 명문대 진학을 이끈다.

한편 I-20/F-1(유학생 비자)를 자체 발행할 수 있는 Global Education 이현재 SAT Academy는 전 학생 1:1 카운셀링 및 학업관리, 목표 대학 진학을 위한 맞춤형 포트폴리오 작성, SAT와 TOEFL 등 대입 시험 준비 과정을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미국 대학 진학 로드맵을 제시하며 보다 만족스러운 미국 유학을 보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 자료 제공 : 글로벌에듀케이션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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