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3.02.18 16:42
수정 : 2013.02.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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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경성대 벽산e-솔렌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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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익형부동산에 투자하려면 무엇보다 임대수요가 탄탄한지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다양한 상권이 복합적으로 형성되어 있고, 쇼핑, 문화, 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대학가 상권은 소액투자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 황금 투자처이다.
부산지역 중 특히, 경성대학교(13,346명), 부경대학교(17,374명), 부산외국대학교(9,127명), 동명대학교(8,627명), 부산예술대학교(806명) 총 5개 대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경성대 상권은 공실률 0% 수준을 자랑하며, 여전히 오피스텔 임대수요가 높은 곳으로 손꼽힌다.
오는 3월 8일 오픈 예정인 부산 대연동 ‘경성대 벽산e-솔렌스힐’도 그 여세를 이어받아 투자자들로 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4층~지상22층, 총517세대 규모로 경성대 부경대 지하철역이 인접한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문현금융단지 배후수요
대연혁신도시 프리미엄
경성대 벽산e-솔렌스힐이 주목받는 이유에는 탁월한 입지와 더불어 CGV, 메가마트, 파티몰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생활, 문화, 쇼핑이 결합한 진정한 대학상권의 중심으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기 때문.
또한 대남로터리, 황령터널, 광안대교가 인접해 서면, 해운대 등 어디든지 이어지는 발빠른 교통망도 한몫한다. 황령터널을 보다 빠르게 누릴 수 있는 대룡로 확장 공사도 한창 진행중이다.
이뿐만 아니다. 곧 입주예정인 2,304세대 대연혁신도시 프리미엄은 물론 문현금융단지 조성 등의 호재로 재산 가치의 동반상승 또한 예상되며, 14만여명(예상) 배후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어 뛰어난 투자 가치를 자랑한다.
완벽한 풀옵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단연 돋보여!
경성대 벽산e-솔렌스힐은 경성대 인근에서 만난 적 없는 최초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규모는 물론 평면과 시설면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인근 대부분의 오피스텔이 커뮤니티시설과 조경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는 반면, 옥상하늘정원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확보해 임차인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세대별로 드럼세탁기와 냉동냉장고 등 최첨단 빌트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수납공간도 갖춰 투자수익을 극대화 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열기가 많이 식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학생 임대수요가 많은 대학가, 역세권 오피스텔에 대한 문의가 많다. 인기가 높은 소형평형대 오피스텔 투자를 원한다면, 경성대 벽산e-솔렌스힐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전했다.
믿을 수 있는 벽산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벽산e-솔렌스힐 분양사무실은 경성대 부경대역 2번 출구 앞이며 오는 3월 8일 오픈예정이다.
문의 051-611-0090
* 자료 제공 : 경성대 벽산e-솔렌스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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