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03.04 15:28 수정 : 2013.03.04 15:28

자료 제공 : 메이쿱 화장품

메이쿱 “좋은 화장품의 절대 기준은 침투력”

국내의 한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수액화장품’이 해외 시장에서 조용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에서는 그 이름조차 생소한 수액화장품이 뷰티 선진국 홍콩, 일본, 캐나다, 미국 등 해외 각지의 방송사와 백화점, 유통업체들로부터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수액화장품으로 세계의 이목을 끈 메이쿱(대표 남광모)은 2013년 뷰티업계의 핫 트렌드 수액화장품에 대한 정보와 봄철 매끈한 피부관리를 위해 신경 써야 할 정보를 제공한다.

◆“화장품의 궁극적인 기대 효과는 보습!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메이쿱에 따르면, 피부는 흡사 인간의 발 뒤꿈치와 같다. 건조해서 하얗게 들뜨고 갈라진 뒤꿈치에는 비비크림도 CC크림도 EGF도 줄기세포도 의미가 없다. 수분 부족으로 울퉁불퉁하게 일어나고 갈라진 건조부위는 집중적인 보습으로 매끄럽게 되돌리고, 피부 대사 밸런스를 정상으로 잡아야만 비비크림도 줄기세포도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다.

메이쿱은 “인간의 피부는 조물주가 빚을 때부터 정해놓은 간단한 법칙이 있다”고 말하며, “인체내부의 혈액이나 구성 성분은 쉽게 새어나가지 않고, 외부의 먼지나 유해요소는 쉽게 들어올 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화장품 또한 외부에서 내부로 침투시켜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물주의 설계원리와는 맞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과학은 나노기술이나 분자 변형을 통해 피부 속으로 침투시키기 위한 수고와 연구를 멈추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좋은 화장품의 절대 기준은 “침투력”

인체의 구성요소 중 70%는 물이다. 물로 구성된 인체 피부에 어떻게 지속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느냐는 피부변화의 핵심이다.

인체의 물 분자 크기는 80HZ다. 몸에 흐르는 땀이나 소변 등의 물분자 크기는 모두 80HZ라는 것이다. 인체는 물 분자 크기가 작으면 작을수록 손쉽게 수분을 받아들이는 특징이 있다. 물 분자크기가 작은 수박의 경우 금방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물 문자크기기 큰 것으로 알려진 우유는 잘 흡수되지 않고 아침에는 배탈을 일으키는 것도 이와 같은 원리를 방증한다.

주목할 점은 메이쿱에서 상용화에 나선 단풍나무수액의 물 분자 크기 또한 인간 체액과 그 크기가 유사한 86HZ라는 사실이다. 수액화장품의 개발에서 침투력을 그토록 강조하고 그 첫 번째 원료로 단풍나무 수액을 채택한 이유는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수액화장품은 화장품 구성요소의 50~90%를 차지하는 물을 정제수에서 단풍나무수액으로 대체한 화장품이다. 물론 수액 원액을 그대로 사용한다. 시중에는 물과 혼합하여 대나무수, 자작나무수를 콘셉트로한 제품은 있었지만, 수액을 모두 담은 화장품은 메이쿱이 처음이다.

수액화장품에는 올해로 10년째 해외 명품브랜드 및 메이저 뷰티몰에 신제품을 기획하고 제안하는 그간의 노하우가 모두 녹아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메이쿱의 수액화장품 라인은 2월 20일 메이쿱 쇼핑몰(www.maycoop.com) 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회원가입과 함께 간단한 스크랩만으로 수액화장품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단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문의는 전화(070-7510-8414)로 하면된다.

* 자료 제공 : 메이쿱 화장품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