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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3.05 18:16 수정 : 2013.03.05 18:16

자료 제공 : (주)세종BH개발

세종BH개발, 소액투자 가능한 장군면 송정리 일대 24필지 분양 나서

전국의 부동산 가격이 침체를 보이고 있지만 세종시의 지가는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세종특별자치시는 전월 대비 0.66% 올라 11개월 연속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저렴한 투자비용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세종시의 알짜 지역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1,2차 분양에서 100% 분양을 기록한 ㈜세종BH개발은 장군면 송정리 일대 24필지를 3차 분양 물량으로 내놨다.

이 지역은 행정종합복합도시 정부청사와 자가용으로 8분 거리에 있고 서세종IC와도 5분 거리다. 정남향의 탁 트인 전망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시세대비 20~35% 저렴한 분양가격으로 4,000만 원대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전언이다.

분양사인 ㈜세종BH개발 관계자는 “정부청사 이전으로 인해 인구유입속도가 증가하고 인근 전세값 상승 등으로 미뤄 볼 때 앞으로도 세종시의 토지투자는 충분한 매력이 있다”며 “세종시와의 거리와 교통, 전망 등 투자수익을 낼 수 있는 요소를 두루 갖춘 필지”라고 설명했다.

㈜세종BH개발은 장군면 대교리 일대의 필지를 1,2차 분양에서 100% 마감했으며 이번에 분양하는 3차 분양도 철저한 검증을 거쳐 내놨다. 분양 문의는 전화(044-863-9076)으로 하면 된다.

* 자료 제공 : (주)세종BH개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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